광주교육,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돌아가도록 최선 다할 터
노후산단 대책 시급하며 과밀학급 해소 최선 다할 생각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등 3년간 22건 조례 제·개정

입력 : 2017. 06. 23(금)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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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광역시 제7대 시의원으로서, 원내에서 활동 소감과 보람은?
광주광역시 시의원으로 당선되고 지난 3년 동안 지역구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초선의 한계에 부딪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시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고민했습니다.
주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각종 조례안을 발의했고, 시정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집행부를 견제하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또한 많은 지역 주민을 만나 그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더 나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의 이런 노력이 주민 분들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도움을 드렸다면 그게 시의원으로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 현재 지역의 가장 큰 현안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광산구는 하남·평동·첨단 산업단지 등 광주 산단의 절반 이상이 우리 광산구에 있어 노후산단에 대한 대책도 시급한 실정입니다.
수완, 신창지구의 경우 급속한 개발에 따른 주민 수용 예측의 실패로 학교가 부족해 아이들이 과밀학급 때문에 콩나물시루와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교육문화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육문화위원장으로서 남은 1년 동안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광산구가 타 지역과 비교해 보면 인구수에 비해 도서관이나 문화·체육센터와 같은 것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광산구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광주시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시의원으로서 소개하고 싶은 입법 활동이 있다면?
시의원으로서 지난 3년간 22건의 조례를 제·개정을 했습니다. 그중에 우리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우리 어른들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광산구의 오래된 노후아파트들의 놀이터를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임금조례」를 공동발의 했고, 「광주광역시 고령농업인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등의 제정을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를 제정하고자 노력했습니다.

4.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소 사례를 소개한다면?
시의원으로서 민원해결이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민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예를 들어 주민들이 우범지대에 CCTV가 부족해 불안하다고 하시는 것을 듣고 예산을 지원, 여러 곳에 CCTV를 설치함으로 안전하게 생활하시도록 했습니다.
또 어머님, 아버님들이 지내시는 경로당이 노후화되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고 여름에 비가 샌다는 걱정이 많으셔서 오래된 경로당들의 리모델링도 실시했습니다.
그 밖에 임곡동 주민들이 사용하실 공공화장실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임곡동 주민센터의 화장실 개보수와 신설을 추진했으며,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을 곳곳에 운동기구 설치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하남동과 신가동의 도로 요철이나 비포장도로로 인해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곳에 도로 공사를 실시하고, 임곡동의 농로포장에 앞장서는 등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5.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현재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점점 하락하고 있는 광주교육의 위상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예전처럼 전국 최고의 광주교육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문화도시 광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자리에 있던지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거당시 주민들과 약속했었던 대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예산을 편성하고, 공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과밀학급 문제’, ‘풍영정천 개발’, ‘광산구 시립도서관 건립’ 등, 현재 산적해있는 지역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지지에 힘입어 광주광역시의원이 됐습니다. 항상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살기 좋은 광주, 더 행복한 광산구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노력하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꾸짖어 주시고, 많이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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