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저널] 호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유미 교수는 8월 21일 교내 도서관 1층 스터디 카페(호스카)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초청한 가운데 ‘CMB 내일을 여는 보이스’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광산이 먼저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청년 및 지역의 일자리정책과 관련하여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시민 주권을 강조하고 지역대학과도 연계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미 교수는 앞으로도 매주 호남대학교 호스카에서 진행되는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주요인사 및 명사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관련한 주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