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 간부, 양꼬치 집 영업사원 “지탄 대상‘
방문·회식 수시 요구, 상당수 공직자 피로감 느껴
간부, A 사무관 부탁 거절 못 해 현금 봉투 전달
간부, A 사무관 부탁 거절 못 해 현금 봉투 전달
입력 : 2024. 10. 27(일) 20:20

[광산저널] 광산구청 간부(사무관)가 광주 모 일간지 광산 주재 기자가 운영하는 양고기꼬치 집 영업사원 노릇을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사회 안팎에서 손가락질 받고 있다.
손가락질을 받는 A 사무관과 서구 풍암동에서 양고기꼬치 집(현재 아들이 운영)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광주 모 일간지 B 주재 기자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두터운 것으로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간부가 연말 정기 인사에서 4급 승진 물망에 오르면서 공직사회에서 부적절하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광산구청에 근무하는 A 사무관은 구청 간부들에게 해당 양고기꼬치 집 영업을 도와달라는 취지로 방문 또는 회식을 요구하는 부탁을 수시로 하고 있어 상당수 공직자가 적지 않은 부담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A 사무관이 수시로 회식 등을 부탁해 마음은 내키지 않았지만, 서구 풍암동에 소재한 양고기꼬치 집을 방문해 팔아주기도 했다“며 논란이 사실임을 확인해 줬다. 또한, 일부 구청 간부들이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하다면서 봉투를 건네면 받아 전달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퍼져 나가고 있다. 실제 돈봉투가 업소 주인에게 전달하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구청의 C 간부는 “A 사무관이 하도 부탁을 해서 차마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서 봉투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송정동 거주하는 주민은 ”구청 공무원(간부)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한 영업사원 노릇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심각한 공직기강의 현주소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무관 A 씨는 공적으로 사용해야 할 구청의 홍보비를 B 주재 기자에게 대폭 몰아주는 등 개인적인 친분이 도타운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광산구 감사실은 여러 차례 전화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할 수가 없었다.
손가락질을 받는 A 사무관과 서구 풍암동에서 양고기꼬치 집(현재 아들이 운영)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광주 모 일간지 B 주재 기자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두터운 것으로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간부가 연말 정기 인사에서 4급 승진 물망에 오르면서 공직사회에서 부적절하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광산구청에 근무하는 A 사무관은 구청 간부들에게 해당 양고기꼬치 집 영업을 도와달라는 취지로 방문 또는 회식을 요구하는 부탁을 수시로 하고 있어 상당수 공직자가 적지 않은 부담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A 사무관이 수시로 회식 등을 부탁해 마음은 내키지 않았지만, 서구 풍암동에 소재한 양고기꼬치 집을 방문해 팔아주기도 했다“며 논란이 사실임을 확인해 줬다. 또한, 일부 구청 간부들이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하다면서 봉투를 건네면 받아 전달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퍼져 나가고 있다. 실제 돈봉투가 업소 주인에게 전달하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구청의 C 간부는 “A 사무관이 하도 부탁을 해서 차마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서 봉투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송정동 거주하는 주민은 ”구청 공무원(간부)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한 영업사원 노릇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심각한 공직기강의 현주소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무관 A 씨는 공적으로 사용해야 할 구청의 홍보비를 B 주재 기자에게 대폭 몰아주는 등 개인적인 친분이 도타운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광산구 감사실은 여러 차례 전화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할 수가 없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