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수출의 탑 전수식서 수출기업 격려
- ㈜서치 1천만불탑, ㈜인성종합상사 등 3개 사 7백만불탑
-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 산업포장 등 13명 유공 포상
입력 : 2024. 12. 12(목)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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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제61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의 탑 및 수출 유공 포상’을 전수하고, 대내외적 상황으로 힘든 기업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행사 참석에 앞서 이날 오전 ‘긴급 민생경제 회의’를 주재해 민생경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경제안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12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출의 탑’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광주지역 수출기업 20개 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는 ㈜서치가 1천만불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7백만불탑은 ㈜유창종합식품, ㈜인성종합상사, ㈜지티월드가 달성했다. 또 ㈜나눔테크 최무진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지역 10개 기업이 수출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포상받았다.

이동원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우리 무역은 글로벌경기 침체와 국제 분쟁 등으로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지역기업들이 수출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대내외 상황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들려온 기쁜 소식이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경제 주체들이 견고하게 협력하고 서로 뜻을 모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광주시는 수출 활로 등 여러 정책을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채워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함께 힘 모아 위기의 파고를 넘자”고 격려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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