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젠더 거버넌스 발대식 및 성 평등 포럼’ 개최
광산구의회 의원 연구 단체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
성 평등 정책 의회·행정·시민사회·전문가·주민 기획
성 평등 정책 의회·행정·시민사회·전문가·주민 기획
입력 : 2025. 12. 18(목) 14:55

[광산저널] 광산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대표의원 조영임)’이 지난 12일 광산구 가족센터에서 ‘광산구 젠더 거버넌스 발대식 및 성 평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 평등 정책을 의회·행정·시민사회·전문가·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의원과 광산구의원, 관계 공무원, 성 평등 분야 전문가, 현장 실무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성 평등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광산형 젠더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젠더 거버넌스는 성 평등 정책의 기획·집행·평가 전 과정에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협력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단순한 민관 협력을 넘어, 성 평등이라는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 네트워크형 정책 추진 구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광산구의회 연구단체인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조영임, 윤혜영, 한윤희 의원)’은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성 평등 정책이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공동 과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토대를 마련해 왔다.
행사 2부에서는 김경례 (사)경제문화공동체 더함 연구원이 ‘광산구 성 평등 정책 발굴 및 젠더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젠더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함께, 광산구에 적합한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 단계별 추진 로드맵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성 평등 정책을 △경제·노동 △안전·폭력 예방 △돌봄·가족 △정치·의사결정 △문화·인식개선 등 5개 핵심 영역으로 구분해, 현장의 문제의식과 구체적인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각 영역에는 여성 일자리, 성폭력 예방, 돌봄 공백 해소, 여성 대표성 확대, 성 평등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 대상자인 주민과 현장 전문가가 정책 논의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은 이번 발대식과 성 평등 포럼을 시작으로, 향후 조례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위원회 구성,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임 대표의원은 “이번 행사는 성 평등 정책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과제’로 전환하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며 “광산구가 성 평등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연구와 제도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의원과 광산구의원, 관계 공무원, 성 평등 분야 전문가, 현장 실무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성 평등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광산형 젠더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젠더 거버넌스는 성 평등 정책의 기획·집행·평가 전 과정에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협력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단순한 민관 협력을 넘어, 성 평등이라는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 네트워크형 정책 추진 구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광산구의회 연구단체인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조영임, 윤혜영, 한윤희 의원)’은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성 평등 정책이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공동 과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토대를 마련해 왔다.
행사 2부에서는 김경례 (사)경제문화공동체 더함 연구원이 ‘광산구 성 평등 정책 발굴 및 젠더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젠더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함께, 광산구에 적합한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 단계별 추진 로드맵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성 평등 정책을 △경제·노동 △안전·폭력 예방 △돌봄·가족 △정치·의사결정 △문화·인식개선 등 5개 핵심 영역으로 구분해, 현장의 문제의식과 구체적인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각 영역에는 여성 일자리, 성폭력 예방, 돌봄 공백 해소, 여성 대표성 확대, 성 평등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 대상자인 주민과 현장 전문가가 정책 논의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은 이번 발대식과 성 평등 포럼을 시작으로, 향후 조례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위원회 구성,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임 대표의원은 “이번 행사는 성 평등 정책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과제’로 전환하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며 “광산구가 성 평등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연구와 제도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