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당원 모집 구청장 과연 누굴까 ‘냉갈만 모락모락’
조속히 대상 밝혀 소모 논란 잠재워야 주장 탄력
민주당 징계 절차 본격적 착수 사실 알려져 시끌
현역 하위 20% 감점 등 내년 경선 결정타 부상해
민주당 징계 절차 본격적 착수 사실 알려져 시끌
현역 하위 20% 감점 등 내년 경선 결정타 부상해
입력 : 2025. 12. 26(금) 16:02

[광산저널]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 선거. 민주당의 불법 당원 모집과 관련해 의심 사례에 대한 소명 대상자가 누구인지 소모적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조속히 대상자를 밝혀 소모적인 논란을 잠재워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한 징계 절차에 본격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내년 지방 선거에서 광산 구청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입후보 예정자는 현직 구청장을 포함해 7~8명 정도다.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민주당 후보는 일방적으로 많은 5~6명. 자처 타천 광산구청장 후보는 저마다 입지를 다지면 내년 지방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한 징계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현역 선출직 하위 20% 평가 결과에 따른 감점 가능성까지 겹치며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25일 민주당 중앙당은 불법 당원 모집 인원을 기준으로 한 징계 기준과 대상자를 각 시·도당에 하달해, 관련 의심 사례에 대한 소명 및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불법 당원 모집과 관련해 의심 사례에 대한 소명 대상자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미 소문은 파다한 상황이다.
광주 지역에서는 불법 당원 모집 의심 대상에 현직 구청장 1명(중앙당 징계)과 시의원 4명(시당 징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구청장 1명이 누구냐며 설전이 오가고 있지만, 서로 드러내 놓고 말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광주 5개 구청장 중 불법 당원 모집으로 인한 징계 대상자가 누구든 간에 사실로 확정될 경우 중징계는 물론 경선 참여 자체가 제한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어 내년 지방 선거 광산 구청장 선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작금의 상황과 전혀 무관하며 단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당사자를 고소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광산저널
내년 지방 선거에서 광산 구청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입후보 예정자는 현직 구청장을 포함해 7~8명 정도다.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민주당 후보는 일방적으로 많은 5~6명. 자처 타천 광산구청장 후보는 저마다 입지를 다지면 내년 지방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한 징계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현역 선출직 하위 20% 평가 결과에 따른 감점 가능성까지 겹치며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25일 민주당 중앙당은 불법 당원 모집 인원을 기준으로 한 징계 기준과 대상자를 각 시·도당에 하달해, 관련 의심 사례에 대한 소명 및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불법 당원 모집과 관련해 의심 사례에 대한 소명 대상자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미 소문은 파다한 상황이다.
광주 지역에서는 불법 당원 모집 의심 대상에 현직 구청장 1명(중앙당 징계)과 시의원 4명(시당 징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구청장 1명이 누구냐며 설전이 오가고 있지만, 서로 드러내 놓고 말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광주 5개 구청장 중 불법 당원 모집으로 인한 징계 대상자가 누구든 간에 사실로 확정될 경우 중징계는 물론 경선 참여 자체가 제한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어 내년 지방 선거 광산 구청장 선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작금의 상황과 전혀 무관하며 단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당사자를 고소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광산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