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업 위장 신·변종 성매매 업소 경찰에 덜미
건전마사지 빙자 대형 마사지 업소 내 불법 성매매
광산경찰, 업주, 실장 여종업원 4명 형사 입건 밝혀
영업용 PC 본체, 휴대전화(콜폰), 범죄수익금 압수
입력 : 2026. 01. 21(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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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아파트 밀집 지역 상가에서 피부 미용업으로 위장한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광주광산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 밀집 지역 상가에서 피부 미용업으로 위장한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를 단속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30대 남성 A 씨, 실장 20대 남성, B 씨 등 여종업원 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불법 성매매 운영에 사용되었던 ‘영업용 PC 본체, 휴대전화(콜폰), 범죄수익금 136만 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에서 건전마사지 빙자한 대형 마사지 업소 내 불법 성매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단속했고, 이번 단속은 이전과 다른 피부 미용업으로 위장한 신·변종 성매매 업소로 인근 회사원과 주민 상대로 아파트 밀집 지역 상가 등에서 성매매알선 등 영업하는 것을 적발했다.

하이◯◯◯사무실에 침대, 샤워실 등 설치하고 인터넷 아이◯◯◯ 사이트에서 ◯◯ 스웨디시로 위장, 불특정 다수의 손님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영업용 콜폰에 관리하는 위주로 신분인증 절차를 통과한 남성들을 상대로 여성이 란제리 속옷을 입고 신체의 일부 또는 도구를 이용해 마사지해줌으로써 불특정 남성들을 상대로 유사성행위 등 성매매했다.
인터넷 아이◯◯◯ 사이트에서 성매매 광고를 통해 불특정 남성들을 상대로 여종업원 사진·프로필 및 업소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홍보하는 등 불법 성매매 업소로 성매매알선 등 영업을 한 혐의로 입건했다.

광주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불법 성매매가 아파트 밀집 지역 상가 등에서 위장해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라며 “이번 단속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해서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며 불법 성매매 근절을 위해 단속된 뒤에도 업주·상호 등만 변경해 다시 영업하는 사례 등 재영업이 확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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