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첨단지구 ‘SAFE PATROL’ 합동순찰 실시
-민·관·경 협력으로 체감안전도 높이고 주민의 평온한 일상 지킨다
입력 : 2026. 06. 16(화)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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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경찰서(서장 김철우)는 15일 오후 첨단지구 일대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하는 세이프 패트롤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첨단지구 내 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고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산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광역예방순찰대, 첨단지구대 및 광산구청장,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10개 지대 대원과 광산구청 시민안전과, 남부대학교 대학생 등 협력단체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첨단지구 일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광산경찰서는 순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지구 내 통학로, 생활권 상가밀집지역, 공원 및 범죄취약구간 등을 중심으로 총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심층 순찰을 진행했다.

특히 순찰과정에서는 주민 불안요인을 유발할 수 있는 조도 취약구간, 시설물 파손, 환경개선 필요지역 등 각종 안전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김철우 광산경찰서장은 “지역 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자율방범대, 지자체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광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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