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반려식물 나눔’ 진행
- 지역 후원자 뜻 모아
입력 : 2026. 09. 14(월)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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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건태)은 지난 10일, 지역 후원자 조*숙 씨의 따뜻한 나눔에 힘입어 복지관 사랑의 식당 이용 어르신과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식당 종사자 등 110명에게 반려식물(꽃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평소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중심의 지원은 비교적 많으나 정서적 돌봄을 위한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한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후원자가 전달한 110개의 꽃 화분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후원자 조*숙씨는 "어르신들께서 생필품 지원도 좋지만, 예쁜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정서적 행복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꽃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선물 받은 것 같아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산종합사회복지관 김건태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자의 따뜻한 자비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기쁨과 정서적 온기를 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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