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적벽’ 전국 대표 관광지로!
버스투어 수, 토, 일 운행 인터넷 예약 필수
입력 : 2019. 05. 25(토)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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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화순적벽이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되어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버스투어를 실시 등 전국 대표 관광지로 상품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철옹산성 절벽이 동복호에 안겨 천혜의 장관을 연출하는 화순적벽은 1519년 기묘사화로 동복에 유배 중이었던 신재 최산두 선생께서 이곳의 절경을 보고 소동파가 읊었던 중국 양쯔강의 적벽에 버금간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를 풍미했던 다산 정약용을 비롯해 방랑시인 김삿갓 등 시인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물염정이 있는 물염적벽, 이서면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장학리에 있는 노루목적벽은 그 대표적인 적벽이다. 특히 노루목적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웅장함이 특징이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2014년 10월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이 상생발전을 위해 30여 년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출입이 제한된 화순적벽에 대해 버스투어를 5년째 운영하고 있다.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은 올해로 개방 5년째를 맞고 있는데 그 명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12만여 명이 적벽버스 투어를 이용하여 다녀갔다.화순적벽을 관람하는 버스투어는 지난 3월 24일 토요일 첫 투어를 시작으로 매주 수, 토, 일요일에 운행하고 있으며, 투어 예정일 2주전부터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현지탑승을 원하는 관광객은 ‘이서커뮤티센터’에서도 제한적 인원에 한하여 탑승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화순군민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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