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자결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추진
광산구 다음달 12일까지 참여 아파트 모집
입력 : 2019. 05. 31(금) 17:14
가가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아파트 전자결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참여 아파트를 모집한다.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구정목표로 내건 민선7기 광산구는, 주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광주시 최초로 아파트 내 전자결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파트 전자결재시스템은 종이문서로 관리하는 아파트 행정을 모두 전자문서화해 입주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내용. 전자화된 문서들은 온라인에 저장돼 위·변조나 분실 위험이 없고, 이를 이용한 결재도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와 모바일기기로 빠르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아파트 관리직원이 바뀔 때에도 체계적인 인수인계가 가능해 관리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범사업은 7~11월 광산구 2~4개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되고, 광산구는 6월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에 시스템 적응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시범사업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고, 신청서류·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아파트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것이다”며 “전자결재시스템이 아파트에 안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아파트공동체팀(062-960-3652)에서 한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