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초, 중고 책 나눔 행사 ‘완판’
학교 관계자 “수익금 학생 독서교육 투자 계획”
입력 : 2019. 06. 09(일) 21:10

지역 초등학교 중고책 장터가 하루 만에 기증받은 도서를 사실상 완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학교는 수익금을 학생 독서교육에 투자할 계획이다.
장덕초등학교(교장 구영철)는 지난 4일 교내 강당에서 ‘책에 날개를 달아주세요-장덕 책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가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기쁨을 체험하고 지속적으로 독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학부모 독서동아리 ‘글마루’ 회원과 학부모 공예동아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교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행사 전 3200여 권 도서가 학교 내외에서 기증됐다.
결과는 완판 행렬. 하루 만에 3100여 권의 도서가 판매됐다. 도서를 직접 기증한 학생들은 쿠폰으로, 쿠폰이 없는 학생들은 1권당 500원으로 읽고 싶은 책을 구입했다.
도서 판매 이외에도 참여하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스티커 타투, 트윙클 붙임머리,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장덕초 관계자는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 학생, 학교가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데 진일보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장덕초등학교(교장 구영철)는 지난 4일 교내 강당에서 ‘책에 날개를 달아주세요-장덕 책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가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기쁨을 체험하고 지속적으로 독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학부모 독서동아리 ‘글마루’ 회원과 학부모 공예동아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교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행사 전 3200여 권 도서가 학교 내외에서 기증됐다.
결과는 완판 행렬. 하루 만에 3100여 권의 도서가 판매됐다. 도서를 직접 기증한 학생들은 쿠폰으로, 쿠폰이 없는 학생들은 1권당 500원으로 읽고 싶은 책을 구입했다.
도서 판매 이외에도 참여하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스티커 타투, 트윙클 붙임머리,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장덕초 관계자는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 학생, 학교가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데 진일보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