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안전한 대회운영 위해 철저한 안전점검 광산 모인 세계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광산구 5대 준비상황
안전도시...시설물 점검, 안전대응반 구성 안전 최우선
경제 환경...수영대회 연계해 경제 한마당 행사 개최
문화관광...음악축제, 맥주파티 퓨전국악 등 공연 준비
참여홍보...자원봉사자·시민 서포터즈단 소양교육 완료
종합지원...조직위와 역할 분담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입력 : 2019. 06. 09(일) 21:13
가가
우리 지역에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수촌과 메인 경기장이 위치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준비 사항에 대해 점검해 본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와 더불어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행사로서, 대회가 가지는 가치는 △생산유발 효과 1조 4천억 원 △고용창출 효과 1만 8천 명 △10억 명의 시청자 △연간 언론노출 빈도 68억 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 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이다.
2019광주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참가하는 선수권대회와 생활 스포츠로서 즐기는 마스터즈 대회로 구분해 대회가 펼쳐진다.
경영과 다이빙 등 6개 종목 76개 세부종목으로 구분해 200여 개국, 15,000명에 선수가 참가하고,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광산구를 포함한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세계인의 관심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5대 중점과제(△안전도시 △경제 환경 △문화관광 △참여홍보 △종합지원)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오고 있다. /(편집자주)

첫째,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정립과 도시 인프라 확충’
가장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다중밀집시설과 공사장과 소하천 등 재난위험시설물을 4회 걸쳐, 6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대회 기간 동안 예상되는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반 등의 자체 TF팀을 운영하고, 야외 경기장 차광막과 그늘 막, 물안개(쿨링포그) 장치와 쿨 페이브먼트, 살수차 등을 투입하여 도심의 온도를 낮출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안전대응반을 구성‧운영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 하고 대응 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과 숙박 제공을 위해 광산구 관내 5천 4백여 개에 이르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의 위생 점검과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숙박업소에 대한 요금준수와 침구위생, 화장실 등의 서비스 환경을 점검도 마쳤다.
시민과 방문객들의 편안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대회를 활용한 도시의 인프라 확충 또한, 우산동과 월계동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과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 요철이 심한 보도를 정비했다.
노후 된 도로 조명도 LED등으로 교체하고, 인도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투영하는 영상 장치인 LED 로고젝트를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시의 인상을 결정하는 선수촌과 상무대로 주변 무질서한 간판 760개소에 대해 공공 디자인을 적용한 특색 있는 간판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둘째, ‘대회 활용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공’
경기장 내 사회적 경제와 우리 밀 홍보관을 운영해 판촉과 홍보를 지원하고, 수영대회와 연계한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뒷받침 할 계획이다.
이제는 지역의 명물이 된 1913광주송정역 시장의 편의시설 개선사업과 문화행사를 연계해 언제나 즐거운 광산의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 광주의 관문 광주송정역을 통한 지역의 맛 집과 골목상권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광산구 청결종합 계획에 따라 선수촌 주변 옥상 폐기물 정비와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주변 일제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에 상시인력을 대기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대형 공사현장에 대한 비산먼지 발생을 수시로 점검해 쾌적한 대회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광산구 수영대회를 대비한 테마 꽃길을 조성 중이다. 이는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광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부터 광산로를 비롯한 상무대로 등 주요 노선과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에 11만 본을 식재해 꽃 피는 광산,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고 신창지하도 주변과 경기장 진입로 등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12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셋째,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와 관광자원 활용’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인근 첨단쌍암공원에서는 △음악축제 △맥주파티 △재즈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자원인 월봉서원과 무량서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선비의 하루’와 ‘7월의 카페’, 광주송정역에서는 즉석에서 즐기는 보이는 방송, ‘광산Radio’와 프린지 음악공연 ‘Song&Song광산’, 릴레이버스킹 공연과 태권도 시범공연 등 광산구 전체를 들썩이는 다양한 공연들이 계획돼 있다.

넷째,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대회 성공과 우리 지역 홍보활동 전개’
대회 성공을 위해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참가국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민 서포터즈단을 모집하고 소양교육을 완료했다.
대회 성공개최 붐업을 위해 광산구 내 사회단체와 여성단체 그리고 각계각층에 사회 활동가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어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산구 홍보를 위해 SNS서포터즈 65명을 구성하고, △페이스 △카카오스토리 △틱톡 △유튜브를 통해 광주와 광산의 맛 집과 명소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영문 리플릿 제작과 공공청사를 활용한 각종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대회가 가까워짐에 따라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사항, 대회 붐업과 입장권 판매, 현장 대응 요구사항 등 조직위원회와의 역할을 나누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송정역 광장 포토 존 설치와 운영,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한 손님맞이 행사도 계획 중에 있으며, 편안한 대회 관람을 위해 첨단종합운동장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마무리 하고 있다.
김삼호 구청장은 “6월 중순이면 대부분 과제에 대한 준비 절차가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대회 지원에 들어가게 된다며, 세계인의 마음에 광산을 심고, 광산에 모인 세계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과제들을 수행해 나아겠으며, 대회 종료 후 광주시가 계획 중인 광주수영진흥센터와 국제스포츠 기념관 등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한 각종 레거시 사업들이 광산구를 중심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