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제246회 구정 현안 질문 쏟아져 ‘이목집중’
입력 : 2019. 06. 23(일) 16:39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14일부터 27일까지 제246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광산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동안 구정에 관한 질문,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8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일반안을 처리한다. 특히, 지난 21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상대로 강장원 산업도시위원장의 클린광산 일원화에 대한 광산구 입장 및 중재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어 이귀순 의원의 각종 위원회의 부실한 운영실태 등을 꼬집는 송곳 발언들이 쏟아졌다. /편집자주
강장원 산업도시위원장, 집단민원발생 근본 해결안 밝혀야
김삼호 구청장, 관련법령 제·개정 등 세 가지 방지책 내놔
강장원 산업도시위원장은 임곡동 폐기물처리 사업장 진행사항 및 기피시설 관련 집단민원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안과 클린광산 일원화에 대한 구 입장 및 중재방안 그리고 임곡동 폐기물 처리업 관련 진행상황 및 주민기피시설 인·허가에 따른 집단민원 예방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삼호 구청장은 재활용을 포함한 폐기물처리 사업장에 대한 주민기피시설 인식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관련법령 제·개정을 통해 입지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도시계획조례 제정으로 주민기피시설에 대한 이격거리 등 입지제한 등 세 가지 재발 방지책을 밝혔다.
클린광산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해서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에 대한 수집·운반 업무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으로 통합하고,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재활용부분을 분리하여 사회적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자는 차원의 구상임을 밝혔다.
입니다.
이귀순 의원 미 수립 법정계획 , 각종 위원회 운영실태 지적
김삼호 구청장, 위원의 중복 제한 설치 목적 맞게 운영 약속
이귀순 의원은 각종 법정계획의 수립․이행문제 및 각종 위원회의 운영실태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 각종 법정계획의 수립·이행문제 및 위원회의 운영 실태에 대해 2019년 6월 현재 조례 341건, 규칙 88건 등 총 538개의 자치법규가 제정되어 있지만 일부 기본계획 수립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수립을 약속했다.
또 광산구 각종 위원회가 2019년 3월 현재, 총 97개로 1,200여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의 위원회 참여를 확대하고, 대면회의를 원칙으로 하겠으며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원의 중복 참여를 제한하는 등 위원회가 설치 목적에 맞게 활발히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 기능 및 주민자치력 강화에 대한 계획과 주민자치회가 없는 동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방안에 대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로드맵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완 구의원, 수완 문화시설, 제2청사 등 현안 따져 물어
김삼호 구청장, “최선을 다 하겠다” “다양한 방안 검토 중”
김태완 구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수완지구 문화시설용지에 대한 향후 계획과 광산구 제2청사(복합청사) 건립 계획 및 향후 방향 그리고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 및 향후 대안에 대해 질문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답변에서 수완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수완권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서 광주시 및 국토교통부에 적극적 건의 및 협의를 통해 센터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2청사 건립계획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정부 및 시 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에 대해서는 현재 친환경 오토캠핑장은 카라반 28면, 텐트장 4면으로 설계 변경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12월 중순 준공 목표로 캠핑장 진입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2022년까지 3개년에 걸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영 구의원, 광산문화원 위상 정립 위한 정책방향은?
김삼호 구청장, 문화원 본연의 위상 정립토록 방안 모색
김미영 구의원은 향토사료 등에 관한 광산구의 역할과 광산문화원 위상 정립을 위한 정책방향과 임곡동 폐기물 종합재활용 사업 허가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광산문화원은 1965년 설립되어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산문화원이 지역고유문화 계발·보존 사업이 부족한 것이 사실로 마을의 유래, 인물 등을 발굴·보존하는 향토사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문화원 본연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관 구의원, 클린광산 협동조합의 사회적 경제 가치는
김삼호 구청장, 사회적경제 수익구조 확보·자생력이 관건
김영관 구의원은 클린광산 협동조합의 사회적 경제 가치에 대한 구청장의 입장과 대안과 임곡동 폐기물 종합재활용 사업 허가의 문제점에 대해 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 사회적 경제는 수익구조 확보 즉, 자생력이 관건이라고 전제했다.
현재 클린광산의 생활폐기물, 음식물 수거업무로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으나, 재활용품 수거는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이 가능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수거는 시설관리공단으로 통합하고, 재활용품은 사회적경제와 접목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산저널
강장원 산업도시위원장, 집단민원발생 근본 해결안 밝혀야
김삼호 구청장, 관련법령 제·개정 등 세 가지 방지책 내놔
강장원 산업도시위원장은 임곡동 폐기물처리 사업장 진행사항 및 기피시설 관련 집단민원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안과 클린광산 일원화에 대한 구 입장 및 중재방안 그리고 임곡동 폐기물 처리업 관련 진행상황 및 주민기피시설 인·허가에 따른 집단민원 예방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삼호 구청장은 재활용을 포함한 폐기물처리 사업장에 대한 주민기피시설 인식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관련법령 제·개정을 통해 입지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도시계획조례 제정으로 주민기피시설에 대한 이격거리 등 입지제한 등 세 가지 재발 방지책을 밝혔다.
클린광산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해서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에 대한 수집·운반 업무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으로 통합하고,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재활용부분을 분리하여 사회적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자는 차원의 구상임을 밝혔다.
입니다.
이귀순 의원 미 수립 법정계획 , 각종 위원회 운영실태 지적
김삼호 구청장, 위원의 중복 제한 설치 목적 맞게 운영 약속
이귀순 의원은 각종 법정계획의 수립․이행문제 및 각종 위원회의 운영실태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 각종 법정계획의 수립·이행문제 및 위원회의 운영 실태에 대해 2019년 6월 현재 조례 341건, 규칙 88건 등 총 538개의 자치법규가 제정되어 있지만 일부 기본계획 수립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수립을 약속했다.
또 광산구 각종 위원회가 2019년 3월 현재, 총 97개로 1,200여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의 위원회 참여를 확대하고, 대면회의를 원칙으로 하겠으며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원의 중복 참여를 제한하는 등 위원회가 설치 목적에 맞게 활발히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 기능 및 주민자치력 강화에 대한 계획과 주민자치회가 없는 동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방안에 대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로드맵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완 구의원, 수완 문화시설, 제2청사 등 현안 따져 물어
김삼호 구청장, “최선을 다 하겠다” “다양한 방안 검토 중”
김태완 구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수완지구 문화시설용지에 대한 향후 계획과 광산구 제2청사(복합청사) 건립 계획 및 향후 방향 그리고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 및 향후 대안에 대해 질문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답변에서 수완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수완권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서 광주시 및 국토교통부에 적극적 건의 및 협의를 통해 센터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2청사 건립계획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정부 및 시 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에 대해서는 현재 친환경 오토캠핑장은 카라반 28면, 텐트장 4면으로 설계 변경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12월 중순 준공 목표로 캠핑장 진입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2022년까지 3개년에 걸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영 구의원, 광산문화원 위상 정립 위한 정책방향은?
김삼호 구청장, 문화원 본연의 위상 정립토록 방안 모색
김미영 구의원은 향토사료 등에 관한 광산구의 역할과 광산문화원 위상 정립을 위한 정책방향과 임곡동 폐기물 종합재활용 사업 허가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광산문화원은 1965년 설립되어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산문화원이 지역고유문화 계발·보존 사업이 부족한 것이 사실로 마을의 유래, 인물 등을 발굴·보존하는 향토사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문화원 본연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관 구의원, 클린광산 협동조합의 사회적 경제 가치는
김삼호 구청장, 사회적경제 수익구조 확보·자생력이 관건
김영관 구의원은 클린광산 협동조합의 사회적 경제 가치에 대한 구청장의 입장과 대안과 임곡동 폐기물 종합재활용 사업 허가의 문제점에 대해 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 사회적 경제는 수익구조 확보 즉, 자생력이 관건이라고 전제했다.
현재 클린광산의 생활폐기물, 음식물 수거업무로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으나, 재활용품 수거는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이 가능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수거는 시설관리공단으로 통합하고, 재활용품은 사회적경제와 접목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산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