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센트럴병원, 엄원상 선수에게 격려금
한국 축구 새 역사 쓴 U20 국가대표 엄원상(광주FC)
광덕중학교 축구부에게도 지원금전달 지속 후원 약속
입력 : 2019. 06. 23(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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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센트럴병원 한국 축구를 빛낸 엄원상 선수와 한국 축구의 미래인 광덕중학교 축구부에 격려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고길석 수완센트럴병원장의 초청으로 병원 5층 소회의실에서 이뤄졌다.
지난 21일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 U20 축구국가대표 엄원상(광주FC)이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기념해 모교인 광덕중학교(광주U-15 축구단) 축구부 학생들과 함께 지난 21일 수완센트럴병원을 방문했다.
고길석 원장은 “엄원상 선수가 앞으로 소속팀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또 광덕중학교 축구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단한 업적을 이룬 엄원상 선수를 보며 꿈과 희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수완센트럴병원은 광덕중학교 축구부에 지속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원상선수는 “앞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또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으로 광덕중학교 축구부 후배들이 제가 못 이룬 우승 더 나아가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수완센트럴병원은 어려운 여건 속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광주FC 유소년 축구단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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