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새농민像 본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입력 : 2019. 07. 07(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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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협 이계길(60세)·박신숙(54세)부부가 제54회 새농민像 본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계길씨 부부는 농협창립기념식에서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는 최고의 선도농업인에게 수상하는 새농민상 본상과 함께 정부훈포상 대상자로 추천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계길씨 부부는 30년 간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배 농사에 전념했으며 30년 고목을 어린가지로 유인해 1.6미터이하로 수형을 완성하고 노동력을 최소화에 성공했다.
또 이씨 부부는 자신의 농장을 상시 개방해 영농일지 기록과 영농노하우를 전파해 국내외 농업인과 해외연구소에서도 소문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계길·박신숙씨 부부는“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장을 계속적으로 개방하여, 다 같이 행복한 농촌이 되고, 더불어 도시의 젊은이들이 농촌에 정착하는데도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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