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전 670그루 공사 후 처리 양과 크게 달라
건설 폐기물 콘크리트도 방치하고 있는 사실 목격
상당량 일반폐기물 곳곳 방치, 별도관리 흔적 없어
임시야적장 설치와 폐기물 성상별 분류도 전무해
區, 정확한 조사 계획 없고 건설사 입장 비호 일관
상당량 일반폐기물 곳곳 방치, 별도관리 흔적 없어
임시야적장 설치와 폐기물 성상별 분류도 전무해
區, 정확한 조사 계획 없고 건설사 입장 비호 일관
입력 : 2019. 07. 10(수) 22:42
(속보) 광산저널은 지난 8일자 2면에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폐기물 불법매립과 관련해 단속공무원과의 유착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광산구청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대개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공무원이 억울하지 않으려면 불법사실에 대해 정확히 확인하고 단속하면 될 일이다.
광산구 산정동의 아파트 신축공사 시작 전 사전조사에 의하면 670여 그루의 나무가 존재한 사실이 취재결과 추가로 확인됐다.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처리한 나무는 당초 존재했던 수량과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법매립 또는 불법반출 등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아파트 공사장에서 가식한 소나무가 88그루, 잡목이 50여 그루이며 이미 반출한 양이 70톤가량이라고 밝혔다. 나머지는 톱밥 재활용을 위해 분쇄하고 있다.
이를 모두 나무로 환산할 경우 넉넉히 인정할 해도 수량이 적지 않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산구는 해당 공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손이 고의로 이들의 부실한 폐기물관리를 단속하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봐주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결국 광산구청과 문제의 해당 공사장과 유착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대목이다.
폐기물의 불법매립 등을 단속해야 할 광산구청 담당직원들은 오히려 문제의 아파트 신축공사장의 임목폐기물의 불법매립과 관련해 정확한 조사보다 건설업체의 입장을 반복해 말하고 있고 오히려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어 유착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광산구청의 담당공무원이 광산저널의 보도에 따라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방문한 결과 해당 공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광산저널 취재팀이 문제의 공사장을 방문해보니 폐기물관리가 광산구 공무원이 말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지난 9일 문제의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방문해보니 공무원의 말과는 달리 폐기물 관리가 불법으로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해당 공사장은 임목폐기물 뿐만 아니라 건설 폐기물인 콘크리트도 방치하고 있는 사실이 목격됐다.
또 상당량의 일반폐기물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었지만 별도로 관리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당연히 별도의 장소에 임시야적장을 설치와 함께 표시하고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해 보관해야 하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어 모두 폐기물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광산저널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광산구 담당부서인 청소과장에게 알리고 불법사실과 단속에 대해 물었다.
담당 과장은 “즉시 현장에 나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단속하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종무소식이다.
지금까지 일련의 상황에서 광산구청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무엇을 보고 무엇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는지 전혀 납득이 가질 않는 상황이다.
돈 많고 힘 있는 건설사의 불법행위를 단속해야 할 공무원이 모르쇠와 문제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 42만 광산구민들에게는 어떻게 보여 질지 지켜볼 일이다.
광산구청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대개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공무원이 억울하지 않으려면 불법사실에 대해 정확히 확인하고 단속하면 될 일이다.
광산구 산정동의 아파트 신축공사 시작 전 사전조사에 의하면 670여 그루의 나무가 존재한 사실이 취재결과 추가로 확인됐다.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처리한 나무는 당초 존재했던 수량과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법매립 또는 불법반출 등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아파트 공사장에서 가식한 소나무가 88그루, 잡목이 50여 그루이며 이미 반출한 양이 70톤가량이라고 밝혔다. 나머지는 톱밥 재활용을 위해 분쇄하고 있다.
이를 모두 나무로 환산할 경우 넉넉히 인정할 해도 수량이 적지 않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산구는 해당 공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손이 고의로 이들의 부실한 폐기물관리를 단속하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봐주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결국 광산구청과 문제의 해당 공사장과 유착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대목이다.
폐기물의 불법매립 등을 단속해야 할 광산구청 담당직원들은 오히려 문제의 아파트 신축공사장의 임목폐기물의 불법매립과 관련해 정확한 조사보다 건설업체의 입장을 반복해 말하고 있고 오히려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어 유착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광산구청의 담당공무원이 광산저널의 보도에 따라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방문한 결과 해당 공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광산저널 취재팀이 문제의 공사장을 방문해보니 폐기물관리가 광산구 공무원이 말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지난 9일 문제의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방문해보니 공무원의 말과는 달리 폐기물 관리가 불법으로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해당 공사장은 임목폐기물 뿐만 아니라 건설 폐기물인 콘크리트도 방치하고 있는 사실이 목격됐다.
또 상당량의 일반폐기물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었지만 별도로 관리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당연히 별도의 장소에 임시야적장을 설치와 함께 표시하고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해 보관해야 하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어 모두 폐기물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광산저널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광산구 담당부서인 청소과장에게 알리고 불법사실과 단속에 대해 물었다.
담당 과장은 “즉시 현장에 나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단속하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종무소식이다.
지금까지 일련의 상황에서 광산구청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무엇을 보고 무엇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는지 전혀 납득이 가질 않는 상황이다.
돈 많고 힘 있는 건설사의 불법행위를 단속해야 할 공무원이 모르쇠와 문제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 42만 광산구민들에게는 어떻게 보여 질지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