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심야 상습 절도범 일당 검거
8명 중 7명이 고등학생, 1,500만원 상당 금품 훔쳐
입력 : 2019. 07. 17(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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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형사과장 경정 홍종식)는 고등학생 다수가 포함된 절도 피의자를 일당이 검거했다.
이들 피의자 8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에 걸쳐 심야시간 망치 등으로 휴대폰 매장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하거나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는 등 21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의 동선 추적 및 확보한 사진을 통해 탐문해 일부용의자를 확인. 수사 중 휴대폰 매장 침입절도 발생, 일부 용의자들이 일치하는 것을 발견해 범행을 특정했고 이들이 가출 후 북구 용봉동 한 고시텔에서 생활하는 것을 파악,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피의자 A와 B는 사회 선‧후배이며 B를 포함한 나머지 7명은 가출한 사회 친구 사이로 모두 고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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