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광산구 청소행정 단단히 벼르고 나서
특위 무려 10명 구의원 위원 위촉 감사 착수
클린광산 각종 의혹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입력 : 2019. 08. 03(토) 09:25
가가
광산구의회가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에 대해 단단히 벼르고 나섰다.
또 클린광산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원인과 사실 여부확인에 나섰다.
광산구의회의 클린광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와 함께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가 그 결과에 따라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구의회는 지난 2일 감사원을 직접 방문해 클린광산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제248회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폐기물 처리 관련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과 클린광산사회적협동조합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결의안 등을 본회의서 통과시켰다.
클린광산은 최근 일련의 과장을 거치면서 각종의혹에 대한 내부제보가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이 됐고 자그마치 7가지에 달하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클린광산의 지난 2012년 최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 적법성이 첫 번째로 의혹이 일고 있다.
또 대행사업 계약 체결 시 지방계약법 위반 여부는 광주시 감사위원회에서 이미 지적된바가 있다.
이와 함께 광산구가 재활용품 이중 계근(計斤)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지만 이행하지 않으면서 미환수 금액이 수천만원에 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직원들의 퇴직급여 충당금 미충당과 대행사업비 집행 정산결과 미제출 관리감독 소홀 그리고 조합원 상조회비 임의 집행으로 인한 위법한 회계처리 등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6월 ’클린광산의 통합반대와 파업선언‘ 과정에서 조합원의 전체의견이 아니라 지도부의 일방적인 통보였다는 문제제기가 있어 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구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클린광산을 포함한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무려 10명의 구의원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다. /광산저널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