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농협, 농협최고상 ‘총화상 수상’ 영예
전국 최초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6곳 운영 공로
김익찬 조합장 “지역사회 사랑받는 농협 만들터”
입력 : 2019. 08. 09(금) 12:49
가가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이 농협최고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에 따르면 지난 5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한 ‘농협 창립 제58주년 기념 표창’에서 평동농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 농협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시·도 단위당 1개 농협에 시상하는 명실상부한 농협 최고의 상이다.
평동농협의 이번 총화상 수상은 지역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확대와 유통활성화 도모를 통한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을 운영이 크게 작용했다.
평동농협은 지난 2018년 광주·전남 우수조합 광주시상 수상과 2018년도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 사무소에 선정된 선도농협이다.
뿐만 아니라 평동농협 임직원은 고령화와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대행과 적기에 농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력중개센터 운영, 택배비에 대한 농업인의 부담 절감을 위한 택배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경제사업과 농업인의 복지증진에 앞장서와 지역조합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익찬 조합장은 “오늘의 영광은 평동농협을 아끼고 이용해주시는 조합원과 묵묵히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 덕분에 평동농협 설립이후 처음으로 총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전 임직원이 더욱더 단결해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농협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