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노인교통사고 예방 활동 나서
노인 보행자 위한 빛 반사 지팡이 나눠줘
보행 3원칙 적힌 부채 홍보용품으로 배부
입력 : 2019. 08. 12(월)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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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노인 보행자 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일 광주 광산구 운수동 소재 ‘송운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보행자를 위한 빛 반사 지팡이를 배부했다.
빛 반사 지팡이는 일반 지팡이에 빛 반사지를 부착한 것으로 야간에 빛이 반사돼 운전자의 시야에 보행자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제작된 홍보용품이다.
또한 계절에 알맞은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홍보용품으로 배부했다.
박규석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장 “노인교통사고 중에서도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행자 관련 홍보용품 배부 등 홍보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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