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송정1동 주민자치위, 혜화어린이집서 공연
입력 : 2019. 08. 15(목)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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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남기)가 혜화어린이집에서 ‘원동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구연동화’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광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뤄진 것. 전문가의 구연동화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공연을 보여주며 세대 간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혜화어린이집 무대에만 그치지 않는다. 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공연 영상을 팟캐스트,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올릴 계획이다.
혜화어린이집 한혜영 원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어르신들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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