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학교폭력 예방 2차 간담회 실시
1차 간담회 이후 성과 분석 및 문제점 논의
청소년 범죄・비행 선제적 대응 위해 마련돼
입력 : 2019. 09. 08(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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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경정 김신웅)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지난 5일 전남공고 소통실에서 김신웅 여성청소년과장 등 여성청소년계 직원 8명과 박주정 전남공고 교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6월 18일 열린 1차 간담회 이후 그간의 성과 분석 및 문제점 논의를 통해 청소년 범죄・비행에 선제적 대응키 위해 마련됐다.
광산서와 전남공고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은 「경찰(광산서) ↔ 교사 ↔ 학생」과 3C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등 맞춤형 지원키 위함이다.
특히, 이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警․學 2차 간담회’를 통해 전남공고 학생의 소년사건 비율이 올해 7월 대비 전년 기준으로 11건(27.5%) 감소했으며, 전년과 비교했을 때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박주정 전남공고 교장은 광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본교 위기 학생에 대해 1:1 멘토․ 멘티 관리를 하며 지속적인 고민 상담을 해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신웅 광주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2차 警․學 간담회를 통해 전남공고생의 소년사건 처리 지표 수치가 감소하는 등 MOU 체결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향후 로드 맵 자료로 활용함과 동시에 ‘등․하굣길 청소년 우범지역 순찰, 흡연 지도 단속, 비행청소년 사랑의 교실 연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년범에 대한 재범의지 억제와 더불어 연말 통계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 입증 시 타 학교와 MOU체결 확대 실시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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