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12일-15일 각종 생활 불편 해소 집중
교통·의료 등 7개 분야 종합대책 추진
보건소·보건진료소 연휴 순번제 운영
청소도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조’ 편성
교통·의료 등 7개 분야 종합대책 추진
보건소·보건진료소 연휴 순번제 운영
청소도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조’ 편성
입력 : 2019. 09. 11(수) 16:58

광산구는 시민의 평안한 추석 연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전 등 7개 분야 사업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지난 4일 추석 연휴와 태풍 링링 북상을 대비해 김삼호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광산구가 시민의 평안한 명절 연휴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석 대비 구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에 돌입하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생활불편들을 해소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안전 ▲응급·의료 ▲청소 ▲경제 ▲물가안정 및 임금체불 ▲복지 ▲공직기강 등 7개 분야별로 세분해 시행한다.
광산구는 예년보다 추석 연휴가 짧아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체증 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교통 혼잡지역인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은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데 주력한다.
두 곳에 4개 반, 8명으로 편성한 대응반을 배치해 차량 정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의 차량 대부분이 단순 승하차임을 감안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의 행정을 펼친다는 게 광산구의 귀띔이다.
이와 함께 명절분위기를 망치는 택시의 위반행위도 점검한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택시의 호객행위, 승차거부, 합승 등을 계도·단속하기로 했다. 택시 위반행위 점검에는 시·구 공무원과 택시조합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연휴에 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일자별로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했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은 구청 홈페이지(www.gwangsan.go.kr) 또는 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 1399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광산구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도 연휴 기간 중 순번제로 문을 연다. 우선 광산구 보건소는 추석 당일인 13일 정상 운영한다. 같은 날 신룡동 보건진료소도 문을 열어 주민을 살핀다. 광산동·동호동 보건진료소는 12일, 산수동 보건진료소는 14일, 양동 보건진료소는 15일 정상 운영한다.
제수 음식 폐기물 등을 처리해 쾌적한 명절 보내기에 이바지할 청소행정 체계도 완비했다. 광산구는 가로미화요원 120명, 가정환경관리원 302명으로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조’를 편성했다. 거리를 청소하는 가로미화원은 12일과, 14일,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를 담당하는 가정환경관리원은 12일과 15일 근무한다.
경제와 안전 분야는 그 특성상, 연휴 시작 전에 점검을 마치고 명절 기간에는 상황을 관리한다. 광산구는 지난 2일부터 대책반을 임금 해당 업체에 보내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를 당부했다. 또 청사 1층 광산일자리드림센터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해 체불임금 신고를 받고 있다.
물가안정대책도 추진 중이다. 광산구는 ▲물가안정 ▲공산품대책 ▲식품위생 및 개인서비스업소 ▲농수축산물 4개 분야로 세분해 지난달 21일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가격 표시, 원산지 표기 준수, 부정축산물 유통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 돼지고기, 쇠고기, 쌀, 마늘, 고춧가루 등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그리고 개인서비스업종 32개 항목 물가 모니터링을 지속해 제수용품 등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재난 없는 연휴’를 위한 예찰 활동도 마무리 지었다. 광산구는 지난 달 19일부터 12일 동안 다중이용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극장 등 19곳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 광산구는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가스·기계·소방분야 이상 유무를 면밀하게 살폈다.
광산구는 종합상황실을 연휴 동안 운영해 각 분야 대책을 총괄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각 분야 담당 공직자들 30여 명이 순번을 정해 근무한다. 종합상황실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으면 부서에서 대기하는 담당자들에게 알려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 전화는 960-8222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 돌입하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생활불편들을 해소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안전 ▲응급·의료 ▲청소 ▲경제 ▲물가안정 및 임금체불 ▲복지 ▲공직기강 등 7개 분야별로 세분해 시행한다.
광산구는 예년보다 추석 연휴가 짧아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체증 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교통 혼잡지역인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은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데 주력한다.
두 곳에 4개 반, 8명으로 편성한 대응반을 배치해 차량 정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의 차량 대부분이 단순 승하차임을 감안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의 행정을 펼친다는 게 광산구의 귀띔이다.
이와 함께 명절분위기를 망치는 택시의 위반행위도 점검한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택시의 호객행위, 승차거부, 합승 등을 계도·단속하기로 했다. 택시 위반행위 점검에는 시·구 공무원과 택시조합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연휴에 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일자별로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했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은 구청 홈페이지(www.gwangsan.go.kr) 또는 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 1399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광산구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도 연휴 기간 중 순번제로 문을 연다. 우선 광산구 보건소는 추석 당일인 13일 정상 운영한다. 같은 날 신룡동 보건진료소도 문을 열어 주민을 살핀다. 광산동·동호동 보건진료소는 12일, 산수동 보건진료소는 14일, 양동 보건진료소는 15일 정상 운영한다.
제수 음식 폐기물 등을 처리해 쾌적한 명절 보내기에 이바지할 청소행정 체계도 완비했다. 광산구는 가로미화요원 120명, 가정환경관리원 302명으로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조’를 편성했다. 거리를 청소하는 가로미화원은 12일과, 14일,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를 담당하는 가정환경관리원은 12일과 15일 근무한다.
경제와 안전 분야는 그 특성상, 연휴 시작 전에 점검을 마치고 명절 기간에는 상황을 관리한다. 광산구는 지난 2일부터 대책반을 임금 해당 업체에 보내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를 당부했다. 또 청사 1층 광산일자리드림센터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해 체불임금 신고를 받고 있다.
물가안정대책도 추진 중이다. 광산구는 ▲물가안정 ▲공산품대책 ▲식품위생 및 개인서비스업소 ▲농수축산물 4개 분야로 세분해 지난달 21일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가격 표시, 원산지 표기 준수, 부정축산물 유통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 돼지고기, 쇠고기, 쌀, 마늘, 고춧가루 등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그리고 개인서비스업종 32개 항목 물가 모니터링을 지속해 제수용품 등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재난 없는 연휴’를 위한 예찰 활동도 마무리 지었다. 광산구는 지난 달 19일부터 12일 동안 다중이용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극장 등 19곳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 광산구는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가스·기계·소방분야 이상 유무를 면밀하게 살폈다.
광산구는 종합상황실을 연휴 동안 운영해 각 분야 대책을 총괄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각 분야 담당 공직자들 30여 명이 순번을 정해 근무한다. 종합상황실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으면 부서에서 대기하는 담당자들에게 알려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 전화는 960-822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