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재개발 총회, 빚내서 통 크게 쐈다
최근 관리처분총회 개최 무려 5억원 지출
몇 시간 사회 보는데 5백만 원 거액 지급
입력 : 2019. 09. 11(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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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동재개발조합의 방만한 운영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각종 고소·고발전과 현 조합장이 자신의 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혹이 파문이 일고 있는 등 조합원들의 불신감이 점차 팽배해지고 있다.
조합원 돈은 눈먼 돈처럼 마구잡이로 쓰는가 하면 조합 운영도 투명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신가동재개발조합 측은 관리처분 총회를 개최하면서 무려 5억 원에 가까운 경비를 지출했다.
신가동재개발 관리처분 총회의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띠는 항목이 사회자다. 겨우 몇 시간 사회를 보는데 5백만 원이라는 거액을 지출한 것이다.
또 조잡하게 만들어진 책자도 무려 2,200만원을 지출했다.
조합 측에서 결정하는 각종사업에 대해서도 의혹이 일고 있고 현 조합장과 조합 자체를 불신하는 단체까지 생겨나면서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최근 광산구와 광주시에서 재개발정비사업의 투명성 재고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광산저널은 신가동개발조합의 불편부당함과 방만한 운영에 대해 고발기사를 지속적인 보도할 계획이다.
신가동 주민을 포함한 광산구민의 관심과 제보를 당부 드린다. (관련기사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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