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업체 염두 경쟁 입찰(협상방식) ‘파열음’
광산구, 하남동까지 재활용 수거 입찰 특혜시비
톤당단가 11만원↑ 예산 6억 늘어 혈세 퍼주기
구의회, 청소행정 특위 불구 입찰추진 의회무시
톤당단가 11만원↑ 예산 6억 늘어 혈세 퍼주기
구의회, 청소행정 특위 불구 입찰추진 의회무시
입력 : 2019. 09. 24(화) 18:09
광산구가 논란을 빚고 있는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일부 재활용 수거 업무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산구의회와 파열음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 2면)
광산구의 이번 입찰은 예년에 비해 톤당 단가가 무려 11만 원 늘어나 1년 무려 9억여 원으로 혈세 퍼주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경쟁 입찰 추진은 A업체에 대한 또 다른 특혜의혹마저 일고 있다.
또 최근 광산구의회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A업체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이후로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해당업체를 염두에 둔 협상 방식의 경쟁 입찰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광산구의회가 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을 하고 감사하고 있는 과정에서의 입찰 추진은 의회무시라며 반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산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부 재활용 수거 업무에 대한 경쟁 입찰이 1년으로 기간을 제한하고 있어 참여 업체가 논란이 일고 있는 업체의 단독 입찰이 점쳐지고 있다.
따라서 유찰과 유찰이 반복되다가 결국 도로아미타불 수의계약이 될 것이라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광산구가 A업체와 재활용 수거업무에 대한 계약이 이뤄지게 되면 광산구의회 특위결과가 심각한 문제점이 밝혀진다고 할지라도 계약 해지는 어려울 전망으로 오히려 합법적인 면죄부가 주어지는 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산구의회 특위 위원들은 광산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부 재활용 수거 업무에 대한 경쟁 입찰에 대해 날선 발언과 함께 곱지 않은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강장원 특위위원장은 “구의회에서 공익감사 청구와 특위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입찰 추진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논란을 빚고 있는 A업체와 지난 파업 당시 경쟁 입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를 지키기 위해 입찰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밝혀 업체가 이미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논란을 빚고 있는 특정업체 등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특정업체는 이중 계근을 통해 혈세를 수천만 원 더 받아갔으며 파업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퇴직금도 제때 적립하지 않는 등 계약 해지사유가 수차례 발생했지만 광산구는 그동안 직무유기를 해왔다”고 밝혔다.
광산구의 이번 입찰은 예년에 비해 톤당 단가가 무려 11만 원 늘어나 1년 무려 9억여 원으로 혈세 퍼주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경쟁 입찰 추진은 A업체에 대한 또 다른 특혜의혹마저 일고 있다.
또 최근 광산구의회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A업체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이후로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해당업체를 염두에 둔 협상 방식의 경쟁 입찰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광산구의회가 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을 하고 감사하고 있는 과정에서의 입찰 추진은 의회무시라며 반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산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부 재활용 수거 업무에 대한 경쟁 입찰이 1년으로 기간을 제한하고 있어 참여 업체가 논란이 일고 있는 업체의 단독 입찰이 점쳐지고 있다.
따라서 유찰과 유찰이 반복되다가 결국 도로아미타불 수의계약이 될 것이라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광산구가 A업체와 재활용 수거업무에 대한 계약이 이뤄지게 되면 광산구의회 특위결과가 심각한 문제점이 밝혀진다고 할지라도 계약 해지는 어려울 전망으로 오히려 합법적인 면죄부가 주어지는 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산구의회 특위 위원들은 광산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부 재활용 수거 업무에 대한 경쟁 입찰에 대해 날선 발언과 함께 곱지 않은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강장원 특위위원장은 “구의회에서 공익감사 청구와 특위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입찰 추진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논란을 빚고 있는 A업체와 지난 파업 당시 경쟁 입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를 지키기 위해 입찰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밝혀 업체가 이미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논란을 빚고 있는 특정업체 등 광산구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특정업체는 이중 계근을 통해 혈세를 수천만 원 더 받아갔으며 파업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퇴직금도 제때 적립하지 않는 등 계약 해지사유가 수차례 발생했지만 광산구는 그동안 직무유기를 해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