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근린공원 주민 소통 둘레길 조성
내년까지 산책로·운동시설·유아 숲 체험원 등
입력 : 2019. 09. 28(토)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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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월곡2동 산정근린공원에 내년까지 주민 소통 둘레길을 조성한다.
산정근린공원은 지난 1990년에 만들어져 약 30년 동안 주민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그간 둘레길 조성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둘레길 조성 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한 광산구는, 시 예산을 더해 8억 원 규모로 산책로와 안전난간,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유아 숲 체험원과 휴게시설도 들일 예정이다.
공사에 앞서 광산구는 현장조사, 주민설명회 등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걷기 편한 도심공원으로 산정근린공원을 새 단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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