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 시민 표창장 수여
광산경찰서, 양모 씨 송정동 화재서 인명구조 공로
입력 : 2019. 09. 28(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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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지난 23일 2층 어등홀에서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사건 현장에서 인명 구조한 시민에게 우리 동네 시민경찰 표창장을 수여했다.
* 우리 동네 시민경찰 : 치안협력 유공 시민에 대하여 우리 동네 시민경찰 제도 운영으로 범인검거에 협조하거나 사고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시민에게 경찰관서장 표창장 및 부상품(미니흉장세트)수여
시민 양(남, 74년생)모 씨는 지난 12일 광산구 소재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자를 구출하기 위해 아파트 4층 보일러실로 진입, 불길을 피해 5층 창문에 매달려 있는 피해자를 구조하는 데 공헌했다.
이면호 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자 구조에 힘써준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고현장에서 인명구조나 범인검거에 협조하는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포상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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