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 기여 표창장
광주철도경찰 4명, 피의자 KTX 타고 도주 경찰과 협력 공로
입력 : 2019. 10. 01(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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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2층 어등 홀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취형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은 광주철도경찰 장(여, 87년생)씨 등 4명에게 수여됐다.
광주철도경찰 장(여, 87년생)씨 등 4명은 지난달 19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피해금 3,000만원 상당의 절취형 보이스피싱 사건과 관련해 범행 후 KTX 열차에 탑승 광주송정역에서 서울용산역 방향으로 도주하는 피의자를 담당 수사팀과 실시간 협력해 검거하고 피해금 전액을 회수하는데 공헌했다.
이명호 경찰서장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범인 검거에 힘써주신 유공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보이스피싱은 피해금액이 크고 피해회복이 어려운 만큼 주민들을 상대로 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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