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일류 공단 될 터”
입력 : 2019. 11. 05(화) 19:19
가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 이하 ‘공단’)은 지난 1일 창립 5주년을 맞이해 비전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김 이사장은 비전선포식 행사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참여경영 △상생과 협력의 사회가치경영 △안전한 환경을 위한 안전 환경경영 등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혁신경영을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

▲2014년 광주지역 최초 설립
광산구는 광주산업 및 교통의 요충지로 체육, 문화시설 및 도시 인프라의 지속적인 증가를 합리적으로 수용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광주 일선 자치구 중 최초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을 설립했다.
특히 청소행정의 경우 지난 30년간 민간위탁의 독점적 대행권 유지로 인한 불신 및 서비스의 질적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지적됐다.
광산구가 시설관리공단 출범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중 공공성이 강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의 공단 이관에 따른 서비스 질을 높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 지난 2014년 경영지원실·문화체육팀·교통환경팀 1실 2개 팀 16명의 직원과 예산 12억으로 출발해 현재 1본부 3개 팀 190명의 직원과 예산 195억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로 광산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김재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익사업과 복지사업 병행
공단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무, 종량제봉투 판매, 공영주차장·유개승강장·현수막게시대 관리, 체육시설, 체육센터 관리 및 에콜리안 광산골프장 전동카트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체육센터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 배드민턴, 에어로빅, 벨리댄스 등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화·복지 시설에서는 광산구청소년상담센터, 어린이집 등을 임대·운영해 주민들을 위한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년간 '시설관리'란 명칭으로 한정된 이미지를 벗고, 수익사업과 복지사업을 병행하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경제성,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펼친 결과, 2019년(2018년 실적 평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4년이라는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다‘등급을 받았다.

▲근로자 고용안정·신분보장
공단은 폐기물의 기존 권역별 수거를 성상별 수거방식으로 개선을 통해 한정된 수거지역의 벽을 깨고 통합 수거로 업무 지역별 수거 호환성 확대 및 현장지도 강화, 기동처리 차량 도입으로 골목길 미수거 지역 해소와 기동성을 갖춰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켰으며 그 결과 ‘2015년~‘2018년 대행사업비 5,118백만 원 예산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또 ‘2015년 71,173톤에서 ‘2018년 76,279톤으로 지속적으로 수거량이 증대되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환경직근로자 또한, 공단 이관 후 기존 5개 민간 업체별 각기 달랐던 임금구조와 근로조건을 동일임금·근로체계 확립으로 고용안정과 신분보장 및 복리증진에 따른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근로의욕 고취로 청소 서비스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익 증가와 예산 절감 효과
빛고을국민체육센터의 경우 수영, 헬스, 요가, 벨리댄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개선공사 등을 통하여 이용객이 2017년 536,996명에서 2019년 예상 900,000명(2019년 9월 기준 661,546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그에 따른 수입액도 2017년 1,159백만 원에서 2019년 예상 1,351백만 원(2019년 9월 기준 1,051백만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공단 사업수익 부분도 2016년 74억?2017년 82억?2018년 85억?2019년 예정 100억(2019년 9월 기준 75억 달성) 증대되는 등 수지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공단은 직원 친절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효과적인 회원 응대 및 민원 대응책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소속감 고취를 통해 기존의 소극적 업무태도를 버리고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업무태도로 상당수 직원들의 의식이 바뀌었다.
더불어 소규모 공사는 자체기동수선반을 운영해 행정 문제 등으로 시설유지보수 시한이 3주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3일 만에 수선 완료함으로 민원을 극소화했다.
그 결과 빛고을국민체육센터의 경우 2018년 33,895천원, 체육시설의 경우 2018년 4,440천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일류 공단’
공단은 지난 2014년 7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제1대 김삼호 이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현재 제3대 김재석 이사장까지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일류 공단’ 이라는 미션 아래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로 광산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활동 부분에서도 지난 2018년 3월 고려인 마을 업무협약을 통한 1천원 나눔 행동 운동 전개, 올해 9월 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통한 센터 목욕시설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부분은 고령자 채용 활성화를 통한 공영주차장 노인일자리 창출·지속 및 사회지원 사업(유개승강장 수선 및 관리 운영)을 위한 광산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추진을 통해 어르신 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누렸다.
김재석 이사장은 “공단의 경영목표인 고객중심 감동경영, 신뢰받는 투명 경영, 성과창출 책임경영, 인재육성 미래경영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거행했으며 기존업무의 공공성, 효율성, 고객가치 증대 및 신규 사업 발굴 및 업무 수행에 경제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일류 공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광산저널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