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기관․단체장 구성된 위촉직 위원 등 17명 참석
시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 주력
입력 : 2019. 11. 12(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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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이용섭)와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당연직 위원인 양성진 광주지방경찰청 부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을 비롯해 공공기관․언론․시민단체 등 광주시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13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민-관-경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치안을 확립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출범 이후 법질서 및 선진 교통문화 확립, 학교폭력 예방과 범죄피해자 지원 등 지역치안 강화를 위해 사회 全 분야의 동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그간 시청․경찰청․교육청 등 유관기과 시민단체․언론 등 지역사회 공동체가 적극 협업한 결과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2년 연속 수상 ▵교통사망사고 감소 등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학교 안전인프라 확충 ▵GPS 배회감지기 확대 ▵여성안심귀갓길 방범시설물 확충 등 지역사회 공동체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안전한 광주’를 위해, 민․관․경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사회안전망 구축과 법질서 확립, 범죄 예방을 위해 각 기관 間 벽을 허물고 상호 협력하여, ‘광주시민의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양성진 광주지방경찰청 부장은 “오늘 열리는 지역치안협의회가 안전한 광주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정기회의 시 논의된 주요 의제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협업 과제를 발굴․실천하는 데도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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