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3년 클린광산協 수의계약 의혹 제기
당시 보도 내용 중심 재조명해 연속보도 방침
입력 : 2019. 11. 19(화)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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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클린광산협동조합과 관련해 의혹제기를 수차례 보도했지만 광산구청은 움직임은 고사하고 전혀 반응조차 보이지 않았다.
역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었으며 6년이 지난 시점에서나마 진실을 밝혀져 다행스럽다.
구의회의 광산구 청소행정 특위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침통하기까지 했다. 인사권자의 말 한마디에 이처럼 일사불란하게 1천여 공직사회는 모두 불법에 입을 다물었다. 적극협조하지 않았어도 결국 진실을 외면한 사실조차도 불법에 부역한 것이나 다름없다.
광산저널은 6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한번 당시 제기한 의혹을 되짚어 보고 조목조목 불법과 특혜의혹 그리고 편법을 동원한 사실에 대해서 지난 2013년보다 더 상세하게 기획 보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7월 광산저널은 특혜의혹 1- 법인 등기부터 수의계약까지 단 ‘5일’, 특혜의혹 2-임차 받은 청소차로 허가 받아, 특혜의혹 3-민주노총·일반노조의 가세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13년 당시 광산저널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일그러진 광산구의 청소행정에 대해 재조명해 연속 보도할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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