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 이용빈 위원장, 이석형 회장 3배 가까이 앞서
민주당 이용빈 51.4%, 이석형 18.6% 조사결과
이용빈, 이석형, 김동철, 가상대결 49.3% 지지
입력 : 2019. 12. 03(화)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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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광산갑 출마예정자 적합도를 묻는 첫 번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조사는 프라임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6%.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편집자주

광산 갑 선거구의 경우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 갑 지역위원장이 각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빈 위원장이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3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빈 위원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1.4%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18.6%)보다 32.8%p 크게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이용빈 51.4% vs 이석형 18.6%'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 이용빈 위원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1.4%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18.6%)보다 32.8%p 크게 앞섰다.
'기타 인물' 7.5%, '적합 인물 없다' 9.9%, '잘 모르겠다/무응답'은 12.6%로 나타났다.

◆광산갑 3자 대결, '이용빈 49.3% vs 이석형 17.7% vs 김동철 9.1%'
내년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산갑 출마예정자 적합도에서는 이용빈 위원장 49.3%, 이석형 회장 17.7%, 김동철 의원 9.1%로 이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두 출마예정자를 앞섰다.
'기타 인물' 7.5%, '적합 인물 없음' 9.8%, '잘 모름' 6.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에서 이 위원장이 45.8%, 이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0.3%, 김 의원이 8.0%로 나타났다. 제2선거구 에서는 이용빈 위원장은 52.5%.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5.3%,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이 10.0%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용빈 위원장은 후보는 40대(55.5%)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만 19세 이상 20대(42.8%)에서는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9세 이상 20대(20.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40대(14.8%)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은 30대(13.7%)에서 가장 높았고, 40대(5.3%)에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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