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총선 출마선언 ‘본격행보 돌입’
23일 송정5일 시장서 지지자와 당원, 지역주민 참석
‘좋은 정치’ ‘일하는 정치’실천하겠다” 각오 밝혀
입력 : 2019. 12. 25(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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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23일 오전 11시 송정5일 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광산구갑 출마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이날 출마선언식은 국립5․18묘지 참배 후 송정5일 시장으로 이동해 지지자와 당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으며, 총선 승리에 대한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
이 전 함평군수는 “정치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와 터전을 마련해줘야 한다”며 “사람과 가족이 행복한 광산, 더 빛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좋은 정치’ ‘일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전 군수는 이어 “함평군수 시절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상생하는 문화축제인 나비축제를 만들고 함평과 광산에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이 바로 ‘좋은 정치’이자 ‘일하는 정치’”라며 “특히 빛그린산단은 ‘광주형일자리’로 1만2천여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광주와 광산을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기지로 우뚝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더 매력적이고 더 감성적이며 더 획기적인 문화예술의 광주, 광산을 위해 光光光(광광광) 문화산업이 절실하다”며 “光光光 문화산업은 광주와 광산, 광문화산업을 하나로 엮어 광주만의 새로운 빛을 창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지난 18일자로 산림조합 중앙회장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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