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문체부 장관상’ 수상
빛고을국민체육센터 호남권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
김재석 이사장 “전국최초 2회 선정은 직원 노고의 결과”
입력 : 2019. 12. 25(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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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빛고을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한 ‘2019년도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에서 광주·전북·전남권역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는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에서 전국최초로 2회(2013년, 2019년) 선정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 중 운영·시설·경영 관리가 우수한 시설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개선하고 국민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광역 시도의 추천을 통해 전국 공공체육시설 36곳이 선정 사업에 응모했다.
3단계 심사(서류심사 →현장실사 → 최종심사)를 거쳐 권역별 최우수시설 5곳(수도권, 충청·제주권, 전라권, 강원·경북권, 경남권)과 종합평가 우수시설 4곳이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
김재석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선발은 프로그램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현장 빛고을국민체육센터 직원 노고의 결과이며, 실적도 중요하지만 질 좋은 서비스는 우리 직원들의 행복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권역별 최우수 시설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종합평가 우수 시설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해당 시설은 '2019년 우수 공공체육시설 지정' 동판을 부착한다.
문체부와 공단은 전국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사례를 홍보물로 제작하고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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