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김삼호 구청장 두 번째 조직개편 단행
‘시민생활국’ 신설하는 등 1국, 3과, 14팀 증설
‘행복정책관’ 시민 삶 행복구정 체감 본격 추진
치매안심센터팀, 시대적으로 적절한 대응 평가
입력 : 2020. 01. 02(목)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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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김삼호 구청장 취임한 이래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가장 눈에 띠는 신설 조직으로 시민 삶 속에 체감할 수 있는 행복구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행복정책관’이다.
또 건강증진과 산하 치매안심센터팀은 국정과제인 치매문제에 발 빠르게 대처한 조치로 시대적으로 적절한 대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삼호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42만 광산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과감한 체질개선과 새로운 혁신행정으로 미래 30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1국, 3과, 14팀의 행정기구를 순수 증설하고, 공무원 정원 100명을 증원했다.
민선 7기 두 번째 조직개편의 특징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청소, 교통, 환경 등 분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시민생활국’을 신설하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협치과’를 설치한 대목이다.
특히, 전국 최초 과 단위 행복전담 부서인 ‘행복정책관’을 설치함을 통해 시민 삶 속에 체감할 수 있는 행복구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삼호 구청장은 그동안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구정목표로 설정하고, 2019년을 ‘행복정책 추진 원년’으로 선언해 행복구정의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후, 주민행복증진조례 제정, 부탄 행복정책 벤치마킹, 행복지표 개발, 행복광산 비전선포식 등 준비단계를 거쳤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행복정책관 신설은 분야별, 부서별 행복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작년 10월 제25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으며 1월 인사발령을 통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으로 조직의 큰 틀인 국 단위 개편내용으로, 시민생활국을 신설하고 경제환경국을 경제문화국으로, 복지문화국을 복지교육국으로 국(局) 자체의 기능에 변화를 모색했다.
신설된 시민생활국은 청소, 교통, 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청소행정과,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민원봉사과, 공원녹지과, 환경생태과 등 6개과를 관장한다.
경제문화국은 민선7기 주요 현안인 골목상권 활성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업무를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능을 재편했다.
기업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생명농업과, 미래산업과, 문화예술과, 관광육성과, 생활체육과를 둔다.
복지교육국은 복지정책과, 복지지원과, 생활보장과, 여성아동과, 노인장애인과, 교육지원과, 도서관과를 관장하며 복지5과의 효율적 체계 개선과 복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교육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교육 분야를 접목하는 국 기능을 재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과 단위 5과 신설, 2과 폐지로 3개과를 순수 증설했으며, 변화된 환경여건에 따라 10개과의 기능(명칭)을 변경했다.
신설된 과는 행복정책관, 미래산업과, 관광육성과, 시민협치과, 데이터정보과고 폐지는 과학정책관, 생활SOC추진단이다.
또 명칭변경은 홍보담당관이 홍보실로, 일자리경제과가 일자리정책과로, 복지행정과가 복지정책과로 노인장애인아동과는 노인장애인과로, 여성가족과는 여성아동과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희망복지과는 복지지원과로, 공동체복지과는 생활보장과로, 생활체육지원단은 생활체육과, 도시재생추진단은 도시재생과, 회계전산과은 회계과로 각각 변경됐다.
신설된 행복정책관은 민선7기 구정이 실질적 주민 행복을 위해 운영되도록 분야별, 부서별 행복정책이 잘 추진되도록 컨트롤타워로서 기능을 담당한다.
미래산업과는 4차 산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관광육성과는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광 상품으로서 컨텐츠화 함으로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협치과는 시민 협치를 통해 구정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요 현안 및 갈등에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데이터정보과는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석결과에 기반 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과학행정 토대 마련과 전산ㆍ통신 기능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에 나선다.
실무를 담당하는 팀 단위 개편내용으로는 18팀 신설, 4팀 폐지로 14개 팀을 순수 증설했다.
함.
신설 팀의 기능으로 행복정책관 행복정책팀, 일자리정책과 청년활력팀, 관광육성과 관광정책팀, 지역축제팀, 생활체육과 체육정책팀, 노인장애인과 노인시설지원팀, 도시재생과 생활SOC팀 건설과 도로계획팀, 건축과 건축안전팀, 부동산지적과 도로명주소팀,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 교통지도과 주차정책팀, 시민협치과 열린민원팀, 세무2과 개인지방소득세팀, 데이터정보과 데이터융합팀,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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