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020년 예산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나
경제 분야 545억원 … 경제 활성화 촉진 나서
안전·도시·환경 245억원, 사회안전망 한층 강화
복지·보건·문화 2,871억원, 시민 삶의 질 높여
자치·교육·협치 275억원, 협치와 참여 구정운영
행정 60억원, 역량 키워 창의·적극적 업무 추진
안전·도시·환경 245억원, 사회안전망 한층 강화
복지·보건·문화 2,871억원, 시민 삶의 질 높여
자치·교육·협치 275억원, 협치와 참여 구정운영
행정 60억원, 역량 키워 창의·적극적 업무 추진
입력 : 2020. 01. 02(목) 10:12
광산구가 2020년 예산을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사용할까.
광산구 올해 예산은 작년 12월 20일 광산구의회 제251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은 기금을 포함한 총 6,79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2020년 구정운영 핵심가치는 경제, 안전 그리고 행복으로, 42만 광산구민의 기본적 경제생활과 안전한 사회 환경이 보장돼야 시민 행복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광산구 올해 예산규모는 총 6,686억 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728억 원이 증가했다.
2020년 예산은 시민 행복의 보편 토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확충, 품격 높은 복지와 문화생활, 마을자치 및 시민 협치 확대, 행정 역량 강화 등의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산구의 올해 예산은 크게 다섯 개 분야로 구분할 수 있다. /편집자주
첫째, 경제 분야로 예산으로 총 545억 원이 책정됐다.
기업, 소상공인 등 지원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 촉진에 나선다.
김삼호 구청장은 경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특히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광산경제아카데미, 집중성장코칭 등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정부, 시, 관련기업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복합지원센터 건립, 공기산업 육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뿌리로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상인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집중 지원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둘째, 안전, 도시, 환경 분야로 245억 원을 편성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에 나선다.
민선7기 변함 없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더 견고히 하고
생활 캠페인 등 일상 속 안전 활동을 활성화한다.
특히 여성ㆍ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CCTV, 교통시설물 등을 확충하고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며 잠재적 재난취약지역도 꼼꼼히 살핀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주차난 원인에 따라 주차홀짝제, 일방통행 지정 등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공유주차장을 확대해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해 갈 것이며 더불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등 세 가지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미세먼지 예방 종합대책으로 배출원 점검ㆍ단속 등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함께 비상조치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 예방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광산을 만들어 나간다.
셋째, 복지, 보건, 문화 분야로 2,871억 원을 편성해 품격 높은 복지와 문화생활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영구임대아파트 늘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작년 12월에 개소한 모아모아 행복센터를 중심으로 하남, 송정, 첨단 세 개 권역에 육아플랫폼을 운영해 여성의 육아부담 경감과 보육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현재 13개소인 국ㆍ공립 어린이집을 내년 상반기까지 20개소로 확대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환자, 가족, 지역주민에 대한 치매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공백 없는 치매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도시지역 특성과 젊은 계층 거주인구 수요에 따른 육아, 운동교실 등 맞춤형 건강특화사업 추진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
다문화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교육, 문화 등의 교류활동을 하는
다문화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 세계음식문화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발굴하고 주민화합 및 도시 브랜드를 제고에 나선다.
넷째, 자치, 교육, 협치 분야에 275억 원을 편성해 마을자치의 깊이를 더하고, 협치와 참여가 일상이 되는 구정을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를 통한 시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주민자치회를 5개동에서 9개동으로 확대ㆍ운영한다.
향후, 주민자치회는 구 민간위탁 사무, 자체 공모사업 등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실시한 아파트조식 서비스사업은 성과를 분석해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협의하는 광산교육포럼을 운영하여 발전적 정책제안 및 미래 교육환경에 대처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 스마트도서관을 확충하고 구립도서관별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섯째, 행정 분야에 60억 원을 편성해 행정 역량을 키워 창의적,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민선7기 핵심시책인 협업프로젝트를 고도화해 핵심 협업과제 추진, 협업디자인단 운영 등으로
부서 칸막이를 제거하여 협업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광산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조직 구성원 간 신뢰 구축과 공정하고 민주적인 청렴조직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다.
적극행정 면책 제도마련과 실무차원의 업무지원을 위한 국별 자문변호사 운영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해 간다.
광산구 올해 예산은 작년 12월 20일 광산구의회 제251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은 기금을 포함한 총 6,79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2020년 구정운영 핵심가치는 경제, 안전 그리고 행복으로, 42만 광산구민의 기본적 경제생활과 안전한 사회 환경이 보장돼야 시민 행복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광산구 올해 예산규모는 총 6,686억 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728억 원이 증가했다.
2020년 예산은 시민 행복의 보편 토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확충, 품격 높은 복지와 문화생활, 마을자치 및 시민 협치 확대, 행정 역량 강화 등의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산구의 올해 예산은 크게 다섯 개 분야로 구분할 수 있다. /편집자주
첫째, 경제 분야로 예산으로 총 545억 원이 책정됐다.
기업, 소상공인 등 지원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 촉진에 나선다.
김삼호 구청장은 경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특히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광산경제아카데미, 집중성장코칭 등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정부, 시, 관련기업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복합지원센터 건립, 공기산업 육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뿌리로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상인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집중 지원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둘째, 안전, 도시, 환경 분야로 245억 원을 편성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에 나선다.
민선7기 변함 없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더 견고히 하고
생활 캠페인 등 일상 속 안전 활동을 활성화한다.
특히 여성ㆍ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CCTV, 교통시설물 등을 확충하고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며 잠재적 재난취약지역도 꼼꼼히 살핀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주차난 원인에 따라 주차홀짝제, 일방통행 지정 등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공유주차장을 확대해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해 갈 것이며 더불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등 세 가지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미세먼지 예방 종합대책으로 배출원 점검ㆍ단속 등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함께 비상조치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 예방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광산을 만들어 나간다.
셋째, 복지, 보건, 문화 분야로 2,871억 원을 편성해 품격 높은 복지와 문화생활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영구임대아파트 늘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작년 12월에 개소한 모아모아 행복센터를 중심으로 하남, 송정, 첨단 세 개 권역에 육아플랫폼을 운영해 여성의 육아부담 경감과 보육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현재 13개소인 국ㆍ공립 어린이집을 내년 상반기까지 20개소로 확대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환자, 가족, 지역주민에 대한 치매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공백 없는 치매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도시지역 특성과 젊은 계층 거주인구 수요에 따른 육아, 운동교실 등 맞춤형 건강특화사업 추진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
다문화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교육, 문화 등의 교류활동을 하는
다문화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 세계음식문화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발굴하고 주민화합 및 도시 브랜드를 제고에 나선다.
넷째, 자치, 교육, 협치 분야에 275억 원을 편성해 마을자치의 깊이를 더하고, 협치와 참여가 일상이 되는 구정을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를 통한 시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주민자치회를 5개동에서 9개동으로 확대ㆍ운영한다.
향후, 주민자치회는 구 민간위탁 사무, 자체 공모사업 등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실시한 아파트조식 서비스사업은 성과를 분석해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협의하는 광산교육포럼을 운영하여 발전적 정책제안 및 미래 교육환경에 대처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 스마트도서관을 확충하고 구립도서관별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섯째, 행정 분야에 60억 원을 편성해 행정 역량을 키워 창의적,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민선7기 핵심시책인 협업프로젝트를 고도화해 핵심 협업과제 추진, 협업디자인단 운영 등으로
부서 칸막이를 제거하여 협업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광산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조직 구성원 간 신뢰 구축과 공정하고 민주적인 청렴조직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다.
적극행정 면책 제도마련과 실무차원의 업무지원을 위한 국별 자문변호사 운영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