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일 경무관, 제 85대 광산경찰서장 취임
“주민 의견 경청, 안심하고 편안한 광산 만들기 최선 다할 터”
입력 : 2020. 01. 18(토)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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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일 경무관이 제 85대 광산경찰서장에 취임했다.
지난 13일 광산경찰서는 4층 황룡 홀에서 경찰서 각 과·계장 및 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석일 서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 날 취임식 행사에 앞서 박석일 서장은 광산경찰서 내에 설립되어 있는 충의비 앞에서 광산지역 전몰경찰관 75위에 대해 넋을 위로하며 그 희생을 기렸다.

박석일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광주광산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며 “동료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근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며 “광산 주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광산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박석일 광산서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경찰대학 3기로 경찰에 임관했으며 광주청 북부경찰서장, 전남청1·2부장, 광주청 1부장, 전북 전주완산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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