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 ‘검찰 고발’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법적공방
명예훼손·허위사실 두고 공중전 선거판 달궈
실제 AM밀리지 인근 최고가 B타운하우스 소유
작년 1월 발생한 퀵보드 금고절도 피해 현장
11억대 타운하우스·억대금고 실제소유주 의혹
명예훼손·허위사실 두고 공중전 선거판 달궈
실제 AM밀리지 인근 최고가 B타운하우스 소유
작년 1월 발생한 퀵보드 금고절도 피해 현장
11억대 타운하우스·억대금고 실제소유주 의혹
입력 : 2020. 02. 26(수) 12:33

광산시민연대 영상 공개
광산시민연대가 공개한 영상으로 지난 2019년 11월 24일에 광주전자공고 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3회 광주비아농협장기 남?여 배구대회’에 찍힌 한 장면으로 민형배 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인사말을 한 후 배구공을 참가자에게 던지고 있다.
민형배 예비후보 측에서 결국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를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한필 수석대표에 따르면 최근 검찰 사건조회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지난 1월 28일 고발 수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총선 예비후보와 광산시민연대(상임대표 임한필)가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을 두고 치열한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광산시민연대가 민형배 예비후보를 두 차례 검찰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고, 민형배 후보 측은 현재까지 한차례 임한필 수석을 검찰에 고발했다.
양 측의 잇따른 고발이 진실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15 총선 판은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광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민 예비후보의 광산구청장 재직시절 민 예비후보 조카가 거주 중인 AM빌리지 및 특정 지역아동센터와 관련해 불법허가 및 직권남용, 직무유기, 뇌물수뢰, 제3자 뇌물공여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광산저널은 민형배 예비후보의 조카인 민모씨가 AM빌리지 인근의 수완지구 최고 비싼 B 타운하우스 소유주라는 사실과 작년 1월 발생한 퀵보드 금고털이 사건 현장이라는 사실을 어렵게 확인했다.
민형배 후보의 조카 소유인 B 타운하우스는 현재 11억 원을 홋가하고 있으며 분양 당시 6-7억 원 가량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수석은 “나이도 젊은데 민형배 후보의 조카에 대해 석연치 않은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임 수석은 “해당 타운하우스가 작년 말 갑자기 서울의 부동산 신탁회사로 명의 신탁된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 작년 초 발생한 금고 절도 사건의 경우 통상적으로 금고를 가지고 있는 집은 흔치 않고 금고 안에 명품시계와 현금 뭉치 등 억대의 금품과 타운하우스에 대해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형배 후보의 조카 민씨가 광주건설 즉 AM빌리지의 이사로 근무한 사실에 대해서도 목격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임한필)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민형배 피의자’에 대한 입장문과 함께 허위사실유포 혐의의 근거된 동영상 원본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산시민연대는 2차 기자회견과 고발 후 민형배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서 ‘대통령이 내려가게 했다’는 의혹의 동영상과 ‘허위사실유포 혐의’에 대한 광산시민연대의 주장에 대해 “수구종편의 악의적인 편집”, “자유한국당 수준의 프레임”이라고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 수석은 “동영상에서 나온 발언과 유사한 내용을 다른 곳에서 발언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고 유사한 발언을 들었던 분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임한필 수석대표 010-3631-0526)
또 ‘친인척연루사건’에 대한 직권남용, 뇌물수뢰, 제3자뇌물공여 등의 혐의에 대해 ‘완벽한 소설’ 주장에 대해 ‘발뺌’만 하는 ‘비겁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20일 임 수석은 선관위에서 기자회견 내용 중 AM빌리지와 관련한 부분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으며 신고자는 알려줄 수는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혔다.
광산시민연대는 지난 1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으로 공공수사부 J검사실에서 민형배 예비후보를 ‘피의자’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수석은 민형배 예비후보 측에서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철저히 무 대응으로 일관할 것이며, ‘비판과 감시’라는 시민단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것이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완료될 때까지 성실히 고발인으로서 그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수석은 “자신은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로 지난 1월 9일과 2월 4일에 고발한 내용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검찰과 경찰에 대해 “잘못된 선거문화와 ‘지방권력’ 등에 대한 적폐청산 그리고 공정국가 건설을 위해 엄격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임한필 수석대표에 따르면 최근 검찰 사건조회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지난 1월 28일 고발 수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총선 예비후보와 광산시민연대(상임대표 임한필)가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을 두고 치열한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광산시민연대가 민형배 예비후보를 두 차례 검찰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고, 민형배 후보 측은 현재까지 한차례 임한필 수석을 검찰에 고발했다.
양 측의 잇따른 고발이 진실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15 총선 판은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광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민 예비후보의 광산구청장 재직시절 민 예비후보 조카가 거주 중인 AM빌리지 및 특정 지역아동센터와 관련해 불법허가 및 직권남용, 직무유기, 뇌물수뢰, 제3자 뇌물공여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광산저널은 민형배 예비후보의 조카인 민모씨가 AM빌리지 인근의 수완지구 최고 비싼 B 타운하우스 소유주라는 사실과 작년 1월 발생한 퀵보드 금고털이 사건 현장이라는 사실을 어렵게 확인했다.
민형배 후보의 조카 소유인 B 타운하우스는 현재 11억 원을 홋가하고 있으며 분양 당시 6-7억 원 가량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수석은 “나이도 젊은데 민형배 후보의 조카에 대해 석연치 않은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임 수석은 “해당 타운하우스가 작년 말 갑자기 서울의 부동산 신탁회사로 명의 신탁된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 작년 초 발생한 금고 절도 사건의 경우 통상적으로 금고를 가지고 있는 집은 흔치 않고 금고 안에 명품시계와 현금 뭉치 등 억대의 금품과 타운하우스에 대해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형배 후보의 조카 민씨가 광주건설 즉 AM빌리지의 이사로 근무한 사실에 대해서도 목격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임한필)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민형배 피의자’에 대한 입장문과 함께 허위사실유포 혐의의 근거된 동영상 원본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산시민연대는 2차 기자회견과 고발 후 민형배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서 ‘대통령이 내려가게 했다’는 의혹의 동영상과 ‘허위사실유포 혐의’에 대한 광산시민연대의 주장에 대해 “수구종편의 악의적인 편집”, “자유한국당 수준의 프레임”이라고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 수석은 “동영상에서 나온 발언과 유사한 내용을 다른 곳에서 발언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고 유사한 발언을 들었던 분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임한필 수석대표 010-3631-0526)
또 ‘친인척연루사건’에 대한 직권남용, 뇌물수뢰, 제3자뇌물공여 등의 혐의에 대해 ‘완벽한 소설’ 주장에 대해 ‘발뺌’만 하는 ‘비겁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20일 임 수석은 선관위에서 기자회견 내용 중 AM빌리지와 관련한 부분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으며 신고자는 알려줄 수는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혔다.
광산시민연대는 지난 1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으로 공공수사부 J검사실에서 민형배 예비후보를 ‘피의자’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수석은 민형배 예비후보 측에서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철저히 무 대응으로 일관할 것이며, ‘비판과 감시’라는 시민단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것이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완료될 때까지 성실히 고발인으로서 그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수석은 “자신은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로 지난 1월 9일과 2월 4일에 고발한 내용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검찰과 경찰에 대해 “잘못된 선거문화와 ‘지방권력’ 등에 대한 적폐청산 그리고 공정국가 건설을 위해 엄격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