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민주당 후보 경선 박빙승부 펼치나
광산 갑 3월 1-3일, 을 3-5일 경선 일정 확정
상대 후보 비방하는 '네거티브' 공세 속출 우려
상대 후보 비방하는 '네거티브' 공세 속출 우려
입력 : 2020. 02. 26(수) 12:34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 일정이 확정됐다. 광산 갑은 이용빈 후보가 이석형 후보가, 광산 을에서는 민형배 후보와 박시종 후보가 맞붙는다.
광산 갑은 3월 1-3일까지, 을은 3-5일까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권리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경선이 임박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공세가 속출하고 있다.
광산 갑 선거구에서는 경선이 확정된 이석형 후보와 이용빈 후보의 공방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석형 후보는 지난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뤄진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가 이용빈 후보에게 유리하게 왜곡됐다며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면 이용빈 후보는 지지율이 51%에서 38%대로 점점 줄어들었다. 반면 이석형 후보는 당초 조사에서 겨우 18%에 불과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꾸준히 추격전을 벌여 근접하고 있다.
작년 12월 무등일보와 뉴시스부, MBC 여론조사에서는 김동철 의원을 포함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도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이용빈, 이석형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
이석형 후보 측은 CMB 광주방송 여론조사가 기존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양상이 나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 이유를 밝혔다.
광주 한 방송사가 지난 23일부터 3일 간 여론조사 실시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빙 또는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을에서도 아름다운 경선을 지향한다는 후보까지 앞장서 상대후보 비방전에 뛰어들고 있을 정도여서 경선 후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A후보의 경우 시민단체가 검찰과 경찰에 두 차례나 고발된 사실 있었으며 해당 후보 역시 시민단체를 고발하는 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불과 일주일 남은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이 과열 정도가 심하다는 지적과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
광산 갑은 3월 1-3일까지, 을은 3-5일까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권리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경선이 임박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공세가 속출하고 있다.
광산 갑 선거구에서는 경선이 확정된 이석형 후보와 이용빈 후보의 공방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석형 후보는 지난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뤄진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가 이용빈 후보에게 유리하게 왜곡됐다며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면 이용빈 후보는 지지율이 51%에서 38%대로 점점 줄어들었다. 반면 이석형 후보는 당초 조사에서 겨우 18%에 불과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꾸준히 추격전을 벌여 근접하고 있다.
작년 12월 무등일보와 뉴시스부, MBC 여론조사에서는 김동철 의원을 포함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도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이용빈, 이석형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
이석형 후보 측은 CMB 광주방송 여론조사가 기존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양상이 나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 이유를 밝혔다.
광주 한 방송사가 지난 23일부터 3일 간 여론조사 실시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빙 또는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을에서도 아름다운 경선을 지향한다는 후보까지 앞장서 상대후보 비방전에 뛰어들고 있을 정도여서 경선 후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A후보의 경우 시민단체가 검찰과 경찰에 두 차례나 고발된 사실 있었으며 해당 후보 역시 시민단체를 고발하는 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불과 일주일 남은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이 과열 정도가 심하다는 지적과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