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 중소상인 자영업자 지원 공약 발표
정의당 광산구을 예비후보 코로나 추경안 확대 촉구
입력 : 2020. 03. 17(화)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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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정의당 광산구을 예비후보는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코로나 추경안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중소상인 자영업자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골목상권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가 추경예산을 늘려 소득하위 50%에 해당하는 자영업자의 영업손실액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과 긴급대출을 지원하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을 요구했다.

김 후보는 국가가 신용을 보증하고 코로나 영향으로 손실을 본 자영업자에게 1천만 원까지 신용과 담보, 기존대출과 무관하게 초저금리 긴급대출을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광주시가 어제 발표한 특례융자지원책이 또 하나의 ‘그림의 떡’이 되지 않으려면 신용도와 매출액이라는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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