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재경선 무효, 민 후보 자격 박탈해야”
허위 사실 공표 민형배 후보 검찰과 선관위 고발
선거서 이기고 결과 질 수 있다 대다수 우려 현실
특정 후보 위한 맞춤형 설계 과정 아닌지 의구심
민형배 후보, 권리당원 명단 불법 유출 의혹 제기
선거서 이기고 결과 질 수 있다 대다수 우려 현실
특정 후보 위한 맞춤형 설계 과정 아닌지 의구심
민형배 후보, 권리당원 명단 불법 유출 의혹 제기
입력 : 2020. 03. 24(화) 08:17
박시종 더불어민주당의 광산 을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재경선 무효는 물론 민 후보의 자격 박탈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민형배 후보를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재경선에서 탈락한 후 선거에서 이기고 결과는 질 수 있다는 대다수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나서 또다시 경선 후유증을 앓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려의 여러 징후로 1차 경선에서 이긴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진행된 재심위의 재경선 결정, 결정 내용에 대한 통지 요구의 묵살, 일명 오염된 1,400명 당원을 배제한 당원 투표 계획과 철회, 급작스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실시 통보와 철회 등 현실과 동떨어진 팩트가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설계 과정이 아닌지 의구심이 여기저기에서 표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형배 후보의 권리당원 명단 불법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재경선을 치르기 전날 민형배 후보의 문자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던 권리당원과 일반당원까지 민 후보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며 "문자를 받은 권리당원과 일반당원 명단은 불법으로 유출된 것이 아니라면 누구도 알 수 없는 명단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권리당원 명단은 민주당 광주시당이나 중앙당의 유출이 아니면 취득이 불가능하다. 민 후보도 불법적인 수단이 아니면 권리당원의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민 후보는 그 명단을 언제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받았는지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민 후보는 (사퇴한) 김성진 전 후보와 박시종 후보 지지자들이 모집하고 추천했던 권리당원에게까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께'라는 제목이 달려 있어 당원들을 특정해 발송한 문자메시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은 김 전 후보의 당원 명부 과다조회와 비교할 수 없는 엄중한 사안이다. 수사를 통해 밝혀지도록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당원 명부를 불법으로 취득하고 재경선 직전 선거운동에 활용했다"며 "재경선 무효는 물론 민 후보의 자격 박탈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민형배 후보를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재경선에서 탈락한 후 선거에서 이기고 결과는 질 수 있다는 대다수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나서 또다시 경선 후유증을 앓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려의 여러 징후로 1차 경선에서 이긴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진행된 재심위의 재경선 결정, 결정 내용에 대한 통지 요구의 묵살, 일명 오염된 1,400명 당원을 배제한 당원 투표 계획과 철회, 급작스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실시 통보와 철회 등 현실과 동떨어진 팩트가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설계 과정이 아닌지 의구심이 여기저기에서 표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형배 후보의 권리당원 명단 불법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재경선을 치르기 전날 민형배 후보의 문자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던 권리당원과 일반당원까지 민 후보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며 "문자를 받은 권리당원과 일반당원 명단은 불법으로 유출된 것이 아니라면 누구도 알 수 없는 명단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권리당원 명단은 민주당 광주시당이나 중앙당의 유출이 아니면 취득이 불가능하다. 민 후보도 불법적인 수단이 아니면 권리당원의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민 후보는 그 명단을 언제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받았는지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민 후보는 (사퇴한) 김성진 전 후보와 박시종 후보 지지자들이 모집하고 추천했던 권리당원에게까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께'라는 제목이 달려 있어 당원들을 특정해 발송한 문자메시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은 김 전 후보의 당원 명부 과다조회와 비교할 수 없는 엄중한 사안이다. 수사를 통해 밝혀지도록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당원 명부를 불법으로 취득하고 재경선 직전 선거운동에 활용했다"며 "재경선 무효는 물론 민 후보의 자격 박탈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