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백팔배와 함께 본격 ‘선거운동’
지난 23일 송정동 영광통사거리서 죄송함과 감사 표현
입력 : 2020. 03. 24(화)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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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오전 7시 송정동 영광통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죄송함과 감사를 표현하는 ‘백팔배(백여덟 번 하는 절)’를 드리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용빈 후보는 이날 아들과 지원봉사자 박00씨 등 3명과 함께 무릎 보호대도 놓지 않는 맨 콘크리트 바닥에서 ‘백팔배’를 드렸다.
이용빈 후보의 백팔배는 광산구민과 민주당 당원들에 대한 죄송함과 감사함을 목례로서 표현하는 것이 매우 불충하다는 판단해 정성을 담아 ‘백팔배’를 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용빈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발생된 분란과 파열로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에게 큰 실망감을 드렸다”면서 “이에 대한 죄송함과 변함없는 지지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백팔배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빈 후보는 “앞으로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탈법은 철저히 배제해서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후보로 나서겠다”며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의 눈높이에서 그동안 잘 준비한 광주와 광산의 발전 공약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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