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 뒤엎고 땀 흘리는 사람들 위한 새 사회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 오만함 공천놀음 민심 우롱
기업보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제도 만들어야
보편적 복지, 소득 분배 시대 자산재분배로 바꿔야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로 노동자 표준생계비 보장해
입력 : 2020. 03. 30(월)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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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권자란 무슨 의미이며 그에 대한 평소 생각과 행동은
선거법의 개정으로 낮아지면서 투표권의 의미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18세 유권자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1등이 되지 못하면 사표처럼 취급되던 유권자의 뜻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성정당 정국에서 그 또한 우롱당하고 있습니다. 선거 때만 시장을 방문하고 어묵을 먹는 정치인이 아니라 대다수 유권자의 삶의 자리를 보호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서 유권자를 진짜 주인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정치권력을 만드는 유권자를 4년 내내 주인의 자리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2. 앞으로 정치가 어떻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선심 일회성 정책으로는 유권자의 삶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사회의 구조를 90% 서민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법과 제도로 구조화 시켜야 합니다. 평균자산 44억의 20대 국회는 우리 서민들의 삶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업하는 사람에게 좋은 제도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제도를 만드는 정치로 국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3. 21대 총선 국회의원 출마의 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
저는 하남공단 노동자였습니다. 25살에 자동차 시트 만드는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월급 제대로 달라고 노조 만들었다가 해고됐습니다. 그런 현실에 순응하기보다 동료들과 함께 세상에 맞서기로 했습니다.
노동자들이 사회의 주인으로 서는데 30년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법 한줄 바꾸는 것으로 수십 년 싸워온 노동조합의 성과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노동자 직접 정치’를 절심했습니다. 노동자가 스스로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결심으로 출마했습니다.
노동자 대표 정희성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반드시 이 불평등 사회를 뒤엎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새 사회를 열겠습니다. 꼭 일하게 해주십시오.

4. 지역 현안은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인지
먼저 오랜 기간 광산구 주민들에게 소음 고통을 주고 있는 전투비행장에 관한 문제입니다.
2018년 4월 27일 평화선언으로 남북은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아직 남북관계가 국제정세 속에서 주도성을 가지지 못하고 있지만 평화와 번영에 맞는 군 축소, 조직 통폐합의 시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도심인근의 전투비행장 부터 통폐합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광주 제1전투비행장을 폐쇄하고 무탄소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어등산 관광개발 백지화입니다.
광산구의 자랑인 어등산이 골프장으로 대다수의 주민들이 이용에서 제한되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공영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지만 15년간 골프장 이외에는 황폐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개발논리 중심의 어등산 개발계획을 백지화하고 어등산을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광산구에 집중되어 있는 노후 산단에서 사용하는 유해물질 관리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산강, 황룡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공간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치수사업과 습지보존을 전제로 하는 장록습지 사업이 진행돼야 합니다.

5. 자신만의 장점, 정책 비전 3가지 추진계획은
30여년의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활동을 통해 사회운동을 넘어선 법과 제도의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살려서 노동자와 서민의 입장에서 그를 대변할 수 있는 법제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자산 110억 상한제로 ‘자산재분배’시대를 열겠습니다.
보편적 복지, 소득분배의 시대를 자산재분배로 바꾸어야 합니다. 1인당 순자산을 110억까지만 보장하고, 부유세를 도입하여 세금으로 환수하겠습니다.

무주택 ZERO 시대를 열겠습니다.
주택보급률 100% 인데 상층 10%가 주택을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주택 3채 이상 소유를 금지하고 유상으로 몰수하여 부동산 투기를 원천봉쇄 해야 합니다. 몰수된 주택은 ‘살기 좋은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서 무주택 ZERO 시대를 열겠습니다.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해서 저임금 노동자 표준생계비 보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 임금으로 가야 할 몫을 사내유보금으로 쌓아두고 있습니다. 사내유보금을 세금으로 환수하여 비정규직 정규직화, 청년 일자리 창출 비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6. 그동안의 대표경력 3가지
- 현) 민중당 공동대표
- 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본부장
- 현) 광주시 농민주당 공동추진위원장

7.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
간절하게 정치를 바꾸고 싶습니다. ‘공천만 되면 된다’는 민주당의 오만함이 자유한국당의 부활을 부르고 있습니다. 눈앞에서 자유한국당이 부활하는데 그것을 핑계 삼아 선거연합 한다더니 도로 ‘위성정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끝없는 공천놀음으로 민심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의 정치경쟁체제를 만들어 주십시오. ‘민중당’‘정희성’ 을 선택해 주십시오. 민중당 정희성이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광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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