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산구청장이 민형배여, 김삼호여”
민선 6기 구청장 구정구호 곳곳에 남아 있어 혼선
입력 : 2020. 04. 09(목) 13:30

현재의 광산구청장이 누구여, 민형배여, 김삼호여 도대체 알 수가 없네.
민선 7기 2년이 돼 가는 시점에서 민선 6기 전임 구청장 시기의 구정구호가 곳곳에 남아 있어 지역민들을 혼란케 하고 있다.
실제 적지 않은 시민들은 대통령의 이름도 광주시장의 이름도 별로 관심이 없다.
하물며 구청장의 이름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기억하고 있겠는가. 겨우 구청장이 바뀌고 행정기관에 새로 바뀐 구청장의 이름이 나 붙어야 겨우 알 수 있는 실정이다.
민선 7기 김삼호 구청장이 취임한지 벌써 2년이 돼 가지만 아직도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선6기 구정구호가 적지 않게 남아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을 어리둥절케 하고 있다.
실제 월곡동 노점상이 가장 심각한 A아파트 벽에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 희망복지도시 월곡2동’이라는 현판이 버젓이 붙어 있다.
또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자전거 보관대에도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이라고 적힌 문구가 선명하다.
월곡동 주민 A씨는 “아무리 지금 구청장이 인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다, 구청장이 바뀌면 공무원들이 알아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혀를 찼다.
한편 광산구 관계자는 ‘구청장이 바뀐 후 전수조사를 벌여 바꿨지만 일부가 남아 있는 것 같다. 즉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공직사회에서는 “예산이 없어 현 구청장의 구정구호로 미처 바꾸지 못했다“는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다.
민선 7기 2년이 돼 가는 시점에서 민선 6기 전임 구청장 시기의 구정구호가 곳곳에 남아 있어 지역민들을 혼란케 하고 있다.
실제 적지 않은 시민들은 대통령의 이름도 광주시장의 이름도 별로 관심이 없다.
하물며 구청장의 이름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기억하고 있겠는가. 겨우 구청장이 바뀌고 행정기관에 새로 바뀐 구청장의 이름이 나 붙어야 겨우 알 수 있는 실정이다.
민선 7기 김삼호 구청장이 취임한지 벌써 2년이 돼 가지만 아직도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선6기 구정구호가 적지 않게 남아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을 어리둥절케 하고 있다.
실제 월곡동 노점상이 가장 심각한 A아파트 벽에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 희망복지도시 월곡2동’이라는 현판이 버젓이 붙어 있다.
또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자전거 보관대에도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이라고 적힌 문구가 선명하다.
월곡동 주민 A씨는 “아무리 지금 구청장이 인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다, 구청장이 바뀌면 공무원들이 알아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혀를 찼다.
한편 광산구 관계자는 ‘구청장이 바뀐 후 전수조사를 벌여 바꿨지만 일부가 남아 있는 것 같다. 즉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공직사회에서는 “예산이 없어 현 구청장의 구정구호로 미처 바꾸지 못했다“는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