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ℓ 음식물 수거용기 4월말까지 ‘전면교체’
수거하는 환경직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목적
입력 : 2020. 04. 18(토) 19:53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이하 ‘광산구’)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 이하 ‘공단’)은 15ℓ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용기 사용을 본격화하고 오는 4월말까지 기존의 20ℓ용기를 모두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광산구와 공단은 음식물류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직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 ‘15ℓ음식물류폐기물 수거용기’ 도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20ℓ용기에 담긴 음식물쓰레기의 평균 무게는 27㎏이고 최대 35㎏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환경직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발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중 하나로 꼽혀 왔다.
김재석 이사장은 “고중량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직근로자들이 만성적인 근골격계질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이번 수거용기 용량 축소가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있어 근본적 개선방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8년 10월 100ℓ 종량제 봉투를 75ℓ로 교체해 업무 강도를 개선한 바 있다.
광산구와 공단은 음식물류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직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 ‘15ℓ음식물류폐기물 수거용기’ 도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20ℓ용기에 담긴 음식물쓰레기의 평균 무게는 27㎏이고 최대 35㎏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환경직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발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중 하나로 꼽혀 왔다.
김재석 이사장은 “고중량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직근로자들이 만성적인 근골격계질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이번 수거용기 용량 축소가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있어 근본적 개선방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8년 10월 100ℓ 종량제 봉투를 75ℓ로 교체해 업무 강도를 개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