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동재개발 총회 조합장·임원 선출 논란
이사·감사 서면결의 독려 특정 후보당선 위해 개입 의혹
사법당국 직접 나서 제기된 의혹 확인해야 한다 의견도
현 조합 미는 임원 이사 9명, 감사 3명 모두 당선 논란
사법당국 직접 나서 제기된 의혹 확인해야 한다 의견도
현 조합 미는 임원 이사 9명, 감사 3명 모두 당선 논란
입력 : 2020. 04. 26(일) 10:51
최근 열린 신가동재개발 총회 조합장과 임원 선출 결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는 OS요원이 이번에는 이사와 감사가 직접 나서 서면결의를 독려하는 등 선거에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합의 현 집행부가 이사, 감사 등을 동원해 서면결의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를 했다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검찰 등 사법당국이 직접 나서 제기된 의혹을 확인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수사가 이뤄질지 여부는 지켜볼 대목이다.
실제 조합원 총 1637명 중 절반이 넘는 숫자인 무려 900여 표가 서면결의를 통해 투표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투표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장투표에서 이겼으나 서면투표에서 졌다, 참담한 마음 어찌할 수 없다. 대부분 조합원이 관심 없고 OS요원에 서면투표하고 조합에서 원하는 임원후보 모두 당선됐다”는 알 듯 모를 듯 한 댓글을 남겼다.
조합에서 원하는 임원 후보 모두가 당선됐다는 표현도 등장하고 있어 이는 의미심장한 표현으로 사전에 정해진 후보와 또 정해진 투표 방식이 당락을 결정한 것 아니냐는 또 다른 의혹제기다.
한 조합원은 “어떻게 현 조합이 미는 임원 이사 9명, 감사 3명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 당선됐는지...” 신가동재개발 총회 조합장과 임원 선출 결과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의혹을 드러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선관위와 조합이 같은 사무실 사용하는 것을 우려했는데 서면투표용지 보관은 어떻게 했는지” 의혹을 나타냈다.
신가동재개발 단체 소통방에 “예전에 모 이사가 자랑스럽게 누구 대의원, 누구 이사는 내가 만들어 줬다는 말이 진짜였나 보네요, 그 당시 그 얘기 들었을 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리 비리가 가능한가 하고 웃어 넘겼는데”라는 글도 남겨 이번 총회 결과를 믿지 않는 분위기가 지배적으로 일고 있다.
신가동재개발은 그동안 OS요원을 조합장 선거에 활용해 자신들이 유리하게 선거를 치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한편 신가동재개발조합은 지난 11알 총회를 열고 임기를 마친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출했다.
개표결과 현 조합장인 기호 1번 양병만 후보가 745표를 받아 당선됐고 기호 3번인 조익수 후보는 344표를 받는데 그쳤다.
도정법 45조 총회의결 5항에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의결정족수 산정에 출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OS요원이 이번에는 이사와 감사가 직접 나서 서면결의를 독려하는 등 선거에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합의 현 집행부가 이사, 감사 등을 동원해 서면결의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를 했다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검찰 등 사법당국이 직접 나서 제기된 의혹을 확인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수사가 이뤄질지 여부는 지켜볼 대목이다.
실제 조합원 총 1637명 중 절반이 넘는 숫자인 무려 900여 표가 서면결의를 통해 투표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투표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장투표에서 이겼으나 서면투표에서 졌다, 참담한 마음 어찌할 수 없다. 대부분 조합원이 관심 없고 OS요원에 서면투표하고 조합에서 원하는 임원후보 모두 당선됐다”는 알 듯 모를 듯 한 댓글을 남겼다.
조합에서 원하는 임원 후보 모두가 당선됐다는 표현도 등장하고 있어 이는 의미심장한 표현으로 사전에 정해진 후보와 또 정해진 투표 방식이 당락을 결정한 것 아니냐는 또 다른 의혹제기다.
한 조합원은 “어떻게 현 조합이 미는 임원 이사 9명, 감사 3명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 당선됐는지...” 신가동재개발 총회 조합장과 임원 선출 결과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의혹을 드러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선관위와 조합이 같은 사무실 사용하는 것을 우려했는데 서면투표용지 보관은 어떻게 했는지” 의혹을 나타냈다.
신가동재개발 단체 소통방에 “예전에 모 이사가 자랑스럽게 누구 대의원, 누구 이사는 내가 만들어 줬다는 말이 진짜였나 보네요, 그 당시 그 얘기 들었을 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리 비리가 가능한가 하고 웃어 넘겼는데”라는 글도 남겨 이번 총회 결과를 믿지 않는 분위기가 지배적으로 일고 있다.
신가동재개발은 그동안 OS요원을 조합장 선거에 활용해 자신들이 유리하게 선거를 치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한편 신가동재개발조합은 지난 11알 총회를 열고 임기를 마친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출했다.
개표결과 현 조합장인 기호 1번 양병만 후보가 745표를 받아 당선됐고 기호 3번인 조익수 후보는 344표를 받는데 그쳤다.
도정법 45조 총회의결 5항에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의결정족수 산정에 출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