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전화금융사기 강력대응 추진
시민 맞춤형 홍보 영상 및 전단지, 포스터 제작·배포
고수익 알바 빙자 구인 광고로 수거책 전락 주의 당부
고수익 알바 빙자 구인 광고로 수거책 전락 주의 당부
입력 : 2020. 05. 08(금) 18:34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지난 6일 전화금융사기 대응 치안전략회의를 개최해 그간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한층 강력한 대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4월 6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전화금융사기 대응TF를 발족한 데 이어 나온 추가 발표다.
광주경찰은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금 회수가 쉽지 않은 전화금융사기 범행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이 사전에 범행을 알아차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시민 맞춤형 홍보 콘텐츠는 최근 피해 사례에 사용된 범행 수법 등 분석을 통해 시민 누구라도 범행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홍보 영상 및 전단지(5만매), 포스터(1,500매)를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광주시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 대출 수요가 많은 광주 소상공인연합회 회원(11만 5천명) 및 대형전광판(2개)·버스 정보시스템(64개), 아파트(3만7천 세대) 엘리베이터 내부 모니터(1,000대), CMB 광주방송, 도로전광표지판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또 경찰 협력단체(자율방범대 등 23개) · 광주경찰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 컨텐츠 전파·게시, 아파트 단지(463개)·원룸(220개)·상가(363개), 노인회관 등 방문 홍보 전단지 배부, 최신 수법 긴급 공지 필요 시 광주 경찰 전 직원(4,114명)을 메신저로 활용, 지인들에게 재 전파 등 다각적 홍보에 나섰다.
특히, 피해금을 대포통장으로 이체 받는 방식에서 피해자에게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 하도록 한 후 직접 전달받는 이른바 대면편취형 사건이 최근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피해 우려자가 은행에서 현금 인출 요청 · 대출 시 은행 직원이 피해 진단 외 경찰이 제작한 최신 범행 수법 등을 핵심 요약한 최후 주의문을 건네어 반드시 읽어보도록 안내했다.
인터넷 구인광고 사이트를 통해 수거책 등 범죄 하부 조직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빈번해 고수익 알바를 빙자한 구인 광고가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책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려 주의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최관호 광주경찰청장은 “광주 경찰 모든 부서가 지금처럼 전화금융사기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예방 효과는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이 피해당한 이후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며 특별 당부했다.
지난 4월 6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전화금융사기 대응TF를 발족한 데 이어 나온 추가 발표다.
광주경찰은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금 회수가 쉽지 않은 전화금융사기 범행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이 사전에 범행을 알아차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시민 맞춤형 홍보 콘텐츠는 최근 피해 사례에 사용된 범행 수법 등 분석을 통해 시민 누구라도 범행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홍보 영상 및 전단지(5만매), 포스터(1,500매)를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광주시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 대출 수요가 많은 광주 소상공인연합회 회원(11만 5천명) 및 대형전광판(2개)·버스 정보시스템(64개), 아파트(3만7천 세대) 엘리베이터 내부 모니터(1,000대), CMB 광주방송, 도로전광표지판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또 경찰 협력단체(자율방범대 등 23개) · 광주경찰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 컨텐츠 전파·게시, 아파트 단지(463개)·원룸(220개)·상가(363개), 노인회관 등 방문 홍보 전단지 배부, 최신 수법 긴급 공지 필요 시 광주 경찰 전 직원(4,114명)을 메신저로 활용, 지인들에게 재 전파 등 다각적 홍보에 나섰다.
특히, 피해금을 대포통장으로 이체 받는 방식에서 피해자에게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 하도록 한 후 직접 전달받는 이른바 대면편취형 사건이 최근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피해 우려자가 은행에서 현금 인출 요청 · 대출 시 은행 직원이 피해 진단 외 경찰이 제작한 최신 범행 수법 등을 핵심 요약한 최후 주의문을 건네어 반드시 읽어보도록 안내했다.
인터넷 구인광고 사이트를 통해 수거책 등 범죄 하부 조직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빈번해 고수익 알바를 빙자한 구인 광고가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책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려 주의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최관호 광주경찰청장은 “광주 경찰 모든 부서가 지금처럼 전화금융사기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예방 효과는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이 피해당한 이후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며 특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