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표창장 전달
입력 : 2020. 05. 08(금)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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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은 지난달 28일 광주은행 수완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에 기여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표창장을 수여했다.
광주은행 수완지점 창구의 직원은 지난 23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4,000만 원을 인출해 현금으로 전달하려는 것을 직감하고 피해자 정○○(58세,여)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112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고인석 수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좋지 않은 와중에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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