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정 단신
입력 : 2020. 06. 10(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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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위험시설 QR코드 찍어야 출입
오는 10일부터 노래연습장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은 QR코드를 찍어야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관리자와 방문자는 의무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고위험시설로 선정된 8개 시설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단란주점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시설이며, 허위 기재에 따른 방역의 빈틈을 막고, 불특정 다수 이용 시설의 이용자 특정, 연락처 확보, 감염 차단을 위해 시설관리자 이용자 모두 이에 따라야 한다.
출입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는 방역수칙 미준수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병원에서 의뢰된 고열환자 A씨(여·전남·79)의 혈액 유전자검사 결과, 4일 SFTS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확인된 SFTS 환자로,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됐다.
진드기에 물린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광주시는 우기에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와 건설 공사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9일까지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터파기 현장?절개지, 흙 쌓기·지하굴착 공사 현장, 최근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 등 사고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주요 건설공사장이다.
합동점검반은 ▲우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절차이행 여부 ▲수방자재 확보 및 관리 상태 ▲공사장 내 배수로 관리 및 주변 침수에 따른 배수계획 ▲가(假)시설 설치와 비탈면 시공 상태 등 현장의 위험요인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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